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2 출시 소문 일축... “AI 중심 개선에 집중”

2025.01.10. 17:36:03
조회 수
338
1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크레이더(TechRada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CES 2025에서 차기 운영체제인 윈도우12(Windows 12) 출시를 보류하고 AI 기능이 강화된 윈도우11(Windows 11)과 코파일럿+(Copilot+) PC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코파일럿+ PC, M3 맥북 뛰어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표시줄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챗GPT(ChatGPT)와 자체 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을 통해 일상적인 디지털 업무와 개인 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파일럿+ PC는 애플(Apple)의 M3 맥북보다 50%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서피스 랩톱7(Surface Laptop 7)을 비롯한 코파일럿+ PC 제품군은 이미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지만, AI 기능의 실용성은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AI 통합의 과제와 위험성

현재 윈도우11에 탑재된 코파일럿과 리콜(Recall) 같은 AI 기능들은 실용성이 다소 부족하거나 보안상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AI 기능이 PC 사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윈도우10 사용자를 위한 중요 시점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유수프 메디(Yusuf Mehdi)는 윈도우10의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에 종료된다고 확인했다. 이후 윈도우10 사용자들은 정기 업데이트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기 위해 윈도우11 PC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추가 보안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AI 중심의 미래 전략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능이 통합되지 않은 윈도우12 출시보다는 현재의 윈도우11을 통해 AI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실험하고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AI 통합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향후 출시될 윈도우12에는 AI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테크레이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프리즘코리아, DN프릭스과 프리즘TV 광고 영상 제작 (1) 다나와
[영상] BYD 한국 진출, "지나친 경시도, 경계도 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애플, AI 뉴스 요약 기능 중단...오류 논란에 결국 '백기’ (2)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GPT-4 기반 '교육용 코파일럿' 무료 공개…AI 교육 혁신 가속화 (1) AI matters
아마존, 알렉사에 생성형 AI 이식 시도... 기술적 난관에 출시 지연돼 (1) AI matters
오픈AI, 이메일 없이도 챗GPT 가입 가능해진다...전화번호 인증만으로 가입 테스트 시작 AI matters
ChatGPT·클로드·제미니에 유출된 기업 데이터 분석해보니... 45%가 고객정보 AI matters
생성형 AI 사용 기업 96%, 데이터 유출 막을 '가드레일' 필요하다 AI matters
AI 기술, 당신도 모르게 매일 사용하고 있다...미국인 64%가 인식 못해 AI matters
[부고] 박태섭(명지대 스포츠학부 교수)씨 부친상 연합뉴스
'안이고 밖이고 하이브리드카' 작년 차車 수출액 2년 연속 700억 달러 돌파 오토헤럴드
폴스타, 연평균 성장률 최대 35% 흑자 전환 목표 '유럽산 폴스타 7 출시'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2024 굿디자인 어워드’ 19개 제품 수상... 디자인 경쟁력 입증 오토헤럴드
작년 5배, 'KG 모빌리티' 튀르키예 2024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선정 오토헤럴드
MINI 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MINI와 나눈 순간' 사진 공모전 오토헤럴드
[영상] BYD의 한국시장 진출이 갖는 의미는?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판매 증가 이끈 인센티브…미국 전기차 시장 신기록 글로벌오토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충전소 보조금 배제에 불만…미국 전기차 보조금 중단 촉구 (2) 글로벌오토뉴스
티어 0.5의 부상… 화웨이·폭스콘, 전기차 산업에서 역할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2024년 중국 시장서 290만 대 판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