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월드 카 퍼슨 오브 더 이어 2025 후보 3명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2025.01.13. 13:50:55
조회 수
215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브렘보가 후원하는 2025 월드 카 어워즈가 올해의 세계 자동차 인물 최종 후보 세 명을 발표했다.

알파벳 순서로 경쟁자는 다음과 같다 :
랄프 기예(Ralph Gilles, 스텔란티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사이먼 험프리스(Simon Humphries), 토요타 최고 브랜딩 책임자)
스텔라 리(Stella Li) BYD 부사장.)

랄프 기예는 뉴욕 출신으로 올 해 55세다. 1992년 크라이슬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당시 스텔란티스는 새로운 스타일의 성능과 혁신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결합하여 성공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는 2008년에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고 브랜드 CEO 역할도 맡았다.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램, 마세라티, 피아트(남미)에서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배터리 최근 데뷔한 전기차 지프 왜고니어 S와 2도어 및 4도어 모델을 디자인했다. 닷지 차저와 지프 컴패스도 있다.

스텔란티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글로벌 최고 경영진과 스텔란티스 글로벌 다양성 위원회의 핵심 멤버다. 그는 뛰어난 경력을 쌓는 동안 그룹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조화로운 직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이먼 험프리스는 토요타 최고 브랜딩 책임자다. 지난 몇 년 동안, 특히 2024년에 이 브랜드는 대담하고 날카로우며 섹시한 디자인 언어로 많은 존경을 받았다. 크라운과 CH-R에서 새로운 9세대 캠리, 심지어 복고풍 미래주의적인 랜드 크루저에 이르기까지 험프리스는 디자인 면에서 토요타의 놀라운 컴백을 감독하는 동시에 매우 성공적인 렉서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듬었다.

레스터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57세의 영국인은 1988년부터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1994년 도요타에 입사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토요타의 글로벌 디자인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치프 브랜딩 오피서로서의 역할에서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시장과 매우 다양한 시장 부문의 요구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토요타의 추가 전기화를 향한 행진과 공유 플랫폼과 교차 배지 차량도 많은 양을 차지하는 스즈키와 같은 브랜드와의 다양한 제휴가 포함된다.

스텔라 리, BYD 부사장운 BYD의 글로벌 2인자다. 1996년 이래 BYD 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BYD는 30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1,000만 번째 전기 자동차라는 인상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4년에 새로운 정점을 달성한 BYD의 전략 계획 및 글로벌 확장의 원동력이니다. 그녀의 비전은 혁신과 접근성을 모두 주도한다. 눈에 띄는 성과는 BYD 실론 7의 새로운 고속 전기 모터다. 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전기 엔진인 루셔너리 모터는 강력한 가속력과 최고 속도를 1단 변속기와 결합해 23,000RPM에 달해 포뮬러1 기준조차 뛰어넘는다. BYD는 이 최첨단 기술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하여 접근성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 2024년은 BYD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그녀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형성하고 더 친환경적인 미래를 발전시킬 것이다.


30개국 96명의 저명한 국제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전년도 동안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 크게 기여한 개인을 기준으로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인물 후보를 선정했다.

세계자동차운영위원회는 최종 3명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제 전체 세계자동차 심사위원단은 비밀 투표로 2025년 올해의 세계자동차인을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KPMG에 의해 검증된다.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인물 수상자는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World Car TV를 통해 가상으로 발표된다.


역대 올해의 세계 자동차 인물 수상자:
아드리안 뉴웨이 OBE는 레드불 레시잉 CTO였으며 곧 아스톤 마틴 포뮬러 원 팀에 합류(2024).
이상엽 부사장 겸 현대자동차 및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2023);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총괄 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2022);
아키오 토요타, 토요타 사장 겸 CEO(2021);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 그룹 CEO(2020);
고(故)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FCA CEO; CNH 인더스트리얼 회장; Ferrari 회장 겸 CEO(2019)
하칸 사무엘슨 볼보자동차그룹 사장 겸 CEO(2018).

월드 카 퍼슨 오브 더 이어 상은 국제 심사위원들이 시상식 시즌에 적합한 차량을 시승하고 투표하는 연례 여정의 일환으로 수여되는 7개의 상 중 하나다. 심사위원단의 도로 주행 테스트 여정은 월드 카 TV 에서 시청할 수 있다.심사위원단은 위에 나열된 6개 범주에서 수상 자격이 있는 차량에 대한 리뷰와 논평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K-City 완전 자율주행 실험 본격화… 국토부, 사이버보안센터 동시 개소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BMW와 손잡고 ‘알렉사 커스텀 어시스턴트’ 공개…차량용 AI 비서의 새 시대 연다 뉴스탭
현대차, 독일 루셀스하임 ‘스퀘어 캠퍼스’ 개소…유럽 R&D 경쟁력 강화 오토헤럴드
현대차ㆍ기아 '팔면 끝' 美 신차 판매 만족도 평균치 아래로... 제네시스 '꼴찌' 오토헤럴드
테슬라 주총, 머스크 1450조 승인 "자체칩 개발, 서비스·컴퓨팅 생태계 주력" 오토헤럴드
도요타 GR 코롤라 3기통 마감…차세대, 400마력 4기통 터보로 진화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英 커스프 AI와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 위한 신소재 개발 협력 오토헤럴드
현대차, 안전의 가치 실천...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H-안전투게더’ 개최 오토헤럴드
자동차를 넘어 ‘브랜드 경험’… 현대차·기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14관왕 오토헤럴드
볼보코리아 'Volvo Car UX’ 적용 모델, 웨일 브라우저와 멜론 앱 제공 오토헤럴드
벤틀리 ‘비욘드100+’ 전동화 전략 업데이트...첫 순수전기차 2026년 말 공개 오토헤럴드
BMW R 1300 시리즈 전체 라인업 강력한 성능 체험... 전국 시승 행사 (1) 오토헤럴드
가장 똑똑한 비서 '아마존 알렉사 커스텀 어시스턴트' BMW 첫 탑재 오토헤럴드
한자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충남 서산에 착공... 수소전기 AAM 생태계 구축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 ‘E-FOREST TECH DAY 2025’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로 2025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BMW 헝가리 법인 CEO “중국 전기차, 독일차에 매우 큰 경쟁 압력”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10월 테슬라 판매 53.5% 급감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3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북미 시장 첫 대형 하이브리드 SUV 2029년 출시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