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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중국 내 파트너 네트워크로 디지털화에 선두 주자”

글로벌오토뉴스
2025.01.14. 1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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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제외하고 가장 큰 엔지니어링 팀을 보유하고 있는 BMW가 중국 내에서 매우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누리고 있다고 BMW 신화통신과의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3,000명 이상의 직원이 중국 전역의 4개 지역에서 BMW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모든 주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주로 디지털 부분에서의 소프트웨어 생성이라고 덧붙였다.

CES 2025에서 BMW는 혁신적인 신형 BMW 파노라믹 iDrive와 새로운 BMW OS X를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몰입형 지능형 콕핏을 공개했다. 중국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BMW 운영 체제 X의 소스 코드 중 70%는 현지 요구에 맞게 개발 및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BMW R&D 중국 로버트 칼렌버그 수석 부사장은 "BMW R&D 중국 팀은 지난 3년 동안 3배로 증가했으며 BMW의 글로벌 R&D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중국 디지털 R&D 팀과 글로벌 조직에서 BMW 운영 체제 X의 주요 디지털 경험은 개발된다"고 말했다.

또한 음성 비서,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AI(인공 지능) 기능과 같은 중국 혁신 생태계 및 기술 업체와 협력하여 많은 고객 기능이 중국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BMW는 현재 매우 유능한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디지털 시스템의 80%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중국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중 70%는 중국에서 개발됐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혁신을 목격하는 속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 문화는 매우 경쟁력 있는 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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