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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팀] 판매 1위 찍은 진·삼국무쌍 오리진

2025.01.15.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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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후 1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 1월 14일 오후 1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진·삼국무쌍 시리즈 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14일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위에 올랐다.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들이 출시 전 사전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긍정적 리뷰가 등록되기 시작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실제 삼국지 영웅으로 진행하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기억을 잃어버린 오리지널 주인공, ‘무명’을 플레이한다는 점이 다르다. 시기 또한 황건적의 난에서 시작해 적벽대전까지로, 스토리 분량은 줄었지만 밀도를 높였다. 무명은 9가지 무기를 다룰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삼국지 장수 47명과 교류하며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여기에 위, 촉, 오 세력 중 각 진영 별 3명씩 총 9명을 수행 무장으로써 일시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병사를 대폭 늘린 대군단과 사기, 전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 13일부터 판매 최상위권에 오른 뒤 오는 17일 출시를 앞두고 약 1개월 간 순위를 유지하던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출시까지 3일이 남았지만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들에게 제공되는 사전 플레이가 열리며 이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플레이로 등록되기 시작한 초반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적)’으로 호평이다. 리뷰에서는 군단 사기와 관련된 새 시스템을 만족스럽고 게임 몰입감도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특히 전작 진·삼국무쌍 8편이 호불호가 심했기에,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메타크리틱 평점을 기록한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기대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 스크린샷 (사진 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진·삼국무쌍 오리진 스크린샷 (사진 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사전 플레이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사전 플레이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이 외에는 레디 오어 낫이 40% 할인과 함께 3위를 차지했으며, 60% 할인을 앞세운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또한 9위에 올랐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주말이 끝나고 전반적인 감소세 가운데, 델타 포스와 콜 오브 듀티의 동시접속자 수가 약 2만 명가량 차이를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헬다이버즈 2가 20위 아래로 내려갔고 워프레임이 6만 4,872명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1월 14일 오후 1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TOP 20 (자료 출처: 스팀)
▲ 1월 14일 오후 1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TOP 20 (자료 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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