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30년 450만대 불가능, 전기차 캐즘 깰 특단의 정책적 지원 필요

2025.01.21. 15:29:50
조회 수
478
1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2030년 보급 목표 달성에 차질은 물론 중국산 저가 전기차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사진은 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조립 공정 (현대차 제공)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2030년 보급 목표 달성에 차질은 물론 중국산 저가 전기차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사진은 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조립 공정 (현대차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30년 무공해차 430만 대 보급 목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의 전기차 판매 추세를 감안했을 때, 목표 달성이 어려운 만큼 하향 조정과 함께 수요를 늘리기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무공해차는 순수 전기차와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서 21일 열린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에서 윤경선 상무는 "수송부문의 핵심 감축수단인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은 매우 도전적인 목표”라며 “작년 전기차 판매가 14만 6000대인 상황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60~70만 대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윤 상무는 "이러한 목표는 가능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도 목표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며 "국내 전기차 시장이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전기차 대당 보조금 매년 감소, 충전 요금 할인 특례 중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감소 등 지원책들은 축소됐다"라고 지적했다

윤 상무는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와 무공해차 판매 의무 규제는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강화되고 있어 자동차업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무리한 감축정책은 우리 산업생태계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산업 의존도를 키울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최근의 전기차 캐즘현상과 중국 전기차산업의 부상, 미국과 유럽 등의 전기차 속도조절 분위기 등을 고려해 2030년 친환경차 보급목표를 현실화하고 물류 효율화, 교통흐름 개선 등 수송부문 감축수단 및 감축량을 확대해 업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해다.

이노씽크컨설팅 김철환 상무는 "전기차 보급에 지나치게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저감 정책은 저감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적 수단이 미흡한 상태”라며 “이용가능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식별하고 각 정책수단별로 정해진 저감목표를 유기적으로 달성토록 하는 정책조합(policy mix)을 통해 전체 도로부문 배출저감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강남훈 KAMA 회장도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 대, 수소차 30만 대 보급으로 수송부문 전체 감축목표의 80%에 달하는 2970만톤을 줄여야 한다.”라며 “2년 연속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하는 캐즘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2030년 무공해차 보급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했다. 

강 회장은 전기차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기차 캐즘 조기 극복을 위해 향후 2~3년간 대당 구매보조금 확대 유지, 충전요금 할인특례 한시적 부활, 통행료 감면 유지, 고속도로 전용차선 진입 허용 등 특단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충돌 시험 시대의 종말' ANCAP 2026, 안전 평가 방식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위해 ‘PV5 WAV’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포르투갈에서 만나다 글로벌오토뉴스
'가성비에 고성능까지' BYD, 성능 업그레드 버전 '아토 3 에보' 공개 오토헤럴드
'美 여아 사망 사고 여파' 현대차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국내 리콜로 확산 오토헤럴드
"EV2 아래가 진짜 승부수" 기아 'EV1'으로 전기차 대중화 정조준 오토헤럴드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싱크탱크 합류, 로보틱스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GM, 자율주행 ‘아이즈 오프’ 공도 시험 주행 돌입 오토헤럴드
벤틀리, 궁극의 사운드 네임 포 뮬리너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배터리를 끌고 달린다" 테슬라, 트레일러형 주행거리 확장 기술 특허 오토헤럴드
"전기차 라인업 하단 확장" 기아 EV2, 공격적 가격으로 승부수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단 한 대도 같은 차 없다” 초호화 ‘코치빌드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더 뉴 BMW iX3, 노이어 클라쎄의 서막을 열다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플래그십 EV GV90 연말 공개… 차세대 시스템 커넥트 W 최초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차, 2025년 세계 판매량서 일본 첫 추월… BYD·지리 약진 속 혼다·닛산 고전 글로벌오토뉴스
닛산, 미국산 무라노 일본 역수입 결정… 신규 인증 규정 첫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산 장비로 미국 태양광 100GW 시대 연다 글로벌오토뉴스
BYD, 브라질에 600억 원 규모 R&D 센터 건립… 남미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경제 효과 보고서 발표… “2035년 美 GDP 700억 달러 기여”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