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우디 코리아,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A3’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01.22. 13:49:30
조회 수
212
8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우디 코리아가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A3’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3’는 세단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쿠페의 날렵한 이미지를 결합한 스타일로, 실내 공간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외관은 아우디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과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로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이번 모델은 ▲‘더 뉴 아우디 A3 40 TFSI’ ▲‘더 뉴 아우디 A3 40 TFSI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며,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안정성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40 TFSI’와 ‘40 TFSI 프리미엄’이 12.4km/l(도심 10.7km/l, 고속도로 15.4km/l),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1.3km/l(도심 9.7km/l, 고속도로 14.1km/l)이다.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2D 로고와 배지를 적용해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모던한 그릴 디자인과 육각형 프레임리스 싱글 프레임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프리미엄 트림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크 리퀴드 크롬 에어 인테이크가 적용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은 블랙 패키지로 블랙 컬러 로고, 사이드미러, 전용 블랙 휠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실내는 가죽 시트와 열선 및 전동 조절 기능,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모델에는 S라인 스포츠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이 추가됐다. 3존 자동 에어컨과 알루미늄 도어실 트림, 눈부심 방지 룸미러 등도 적용돼 실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아우디 A3’에는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하차 경고 시스템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돼 후방 차량 및 사각지대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으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지원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는 10.25인치 버추얼 콕핏이 기본 탑재되며, 프리미엄 모델에는 12.3인치 버추얼 콕핏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가 제공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하며, 무선 충전과 아우디 커넥트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아우디 A3’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적용 기준으로 ‘40 TFSI’가 43,530,000원, ‘40 TFSI 프리미엄’이 47,460,000원,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50,4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유튜버 '두치와뿌꾸' 세계관 담은 'DNB 스타디움 PC방' 신대방점 10월 오픈 게임동아
GTA 온라인, 오버플로드 스즈메 '스파이 샷츠' 래핑 출시 게임동아
컴투스 ‘낚시의 신’, ‘어신전’ 시즌제로 전환... “새롭게 길드 경쟁 즐긴다” 게임동아
재규어랜드로버 '위기'… 사이버 공격 여파로 생산 중단 장기화 조짐 오토헤럴드
기아, 5년 연속 무분규 2025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10만 원 인상'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중국산 모델 해외 수출 개시…마고탄·사지타르 11월 중동 진출 오토헤럴드
자동차업계, 10년내 완전 전동화 현실적으로 불가능...속도 조절 요구 오토헤럴드
BMW, 유럽에 직렬 6기통 신형 엔진 출시…성능·연비 모두 업그레이드 오토헤럴드
토요타 우븐 시티, 카케잔 실현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로 공식 출범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카즈닷컴 ‘2026 전기차 톱 픽’ 최다 수상…EV 상품성 독보적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도심 속 힐링 파사드 조형물 '수연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제주도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박차 오토헤럴드
유럽으로 번진 '기아 챌린지' 현대차·기아 비상... 로마 경찰 주의 당부 오토헤럴드
지프, 오너 중심 앰배서더 전략 통했다 비와 하늘의 공통점 ‘자연과 진정성’ 오토헤럴드
기아 5년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잠정합의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시장, 디젤차 하락세 가속...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고공행진 글로벌오토뉴스
럭셔리 브랜드, 탈 내연기관 전략 유턴... 벤틀리·포르쉐,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7월 태양광 발전량 30% 이상 폭증... 풍력·태양광, 석탄·원자력 넘어섰다 글로벌오토뉴스
혼다-GM, 고급 전기차 공동 개발 중단...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