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파이샷] 2025 현대 넥쏘,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글로벌오토뉴스
2025.01.23. 13:51:04
조회 수
215
3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자동차 산업이 지속 가능성을 향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현대차의 2025년형 넥쏘는 수소연료전지차(FCEV)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발전해온 넥쏘는 이번 모델에서 효율성과 성능을 대폭 강화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무공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이 기술은 주행 중 배출가스 없이 수증기만을 배출한다. 이를 통해 넥쏘는 성능과 친환경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2025 넥쏘는 세련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넓고 첨단 기술로 가득한 실내는 운전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161마력의 수소연료전지 스택으로 구동되는 이 차량은 약 8.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64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시간이 몇 분에 불과해 기존 전기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충전 불편함을 해소했다.

넥쏘에는 현대차의 스마트센스(SmartSense) 기술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운전자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넥쏘를 통해 단순히 혁신적인 차량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전소 확대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수소를 실질적인 대체 에너지로 자리 잡게 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벤틀리 벤테이가 PHEV, 삼성SDI 배터리 '분리막 손상' 결함 발견 리콜 오토헤럴드
아우디 '비용 구조 재편' 주지아로의 이탈디자인 美 테크 기업에 매각 오토헤럴드
현대차ㆍ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오토헤럴드
GM 한국사업장 "모든 서비스 끝까지 책임 지겠다" 국내 시장 신뢰 강조 (1)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그랑프리 등 3개 부문 수상 (1) 오토헤럴드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프리뷰] 기아 셀토스 글로벌오토뉴스
"더 커진 차체, 하이브리드 추가" 기아,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 Q&A 글로벌오토뉴스
3천만 원대 소형 SUV 대전... 신형 셀토스 vs 코나 vs 아르카나, 승자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지능형 커넥티드카 을 해 1조 위안(1,420억 달러) 소비 창출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육성 글로벌오토뉴스
GM, 브라질 공장서 전기차 생산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소형 전기차 'E-카' 신규 분류 도입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유럽 판매 전기차 현지 부품 60% 요구 지지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로보택시, 운전 스타일 공격적으로 변화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팩 가격 하락세 지속, 2026년 kWh당 105달러 예상 (1)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인도 벵갈루루에 새 연구개발 시설 설립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산업, 글로벌 확장 역사적 기회 포착”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창안자동차, 중국 브랜드 최초 누계 3,000만대 생산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와 모멘타, 아부다비서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그랑프리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