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 중국과 합작사 검토…독일 공장 폐쇄 대안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2025.01.26. 22:43:03
조회 수
366
1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이 독일 내 일부 공장 폐쇄를 검토하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이를 인수하거나 합작 투자 형태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주 중국 업체들이 폭스바겐의 독일 공장, 특히 드레스덴과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에 대한 독일 내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독일 내 합작사 설립 가능성…EU 관세 회피 효과도 기대
독일 매체 매니저 매거진은 폭스바겐이 공장 운영에 계속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합작 투자 회사를 독일에 설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방식은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기술력을 활용하면서도, 중국 업체들이 유럽연합(EU)의 특별 관세를 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는 1983년 폭스바겐이 중국에 진출할 당시 SAIC(상하이자동차)와 합작 투자 형태로 사업을 시작했던 사례와 정반대의 상황이 될 전망이다.


당시 중국은 공장과 노동력을 제공하고, 폭스바겐은 자동차 제조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유럽 표준에 맞춰 내연기관차를 제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폭스바겐은 중국 업체들의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전기차 생산 기술을 배우게 될 가능성이 크다.


협상 진행 중…엠덴 공장 공동 생산 무산
현재 폭스바겐과 중국 업체들 간의 협상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합의는 도출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폭스바겐이 ID.4와 ID.7을 생산하는 엠덴 공장에서 중국 업체와 공동 생산을 논의했으나, 비용 구조가 중국 파트너에게 적합하지 않아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익명의 폭스바겐 고위 관계자는 공장 인수나 다른 형태의 협력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폭스바겐이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제·지정학적 변수…폭스바겐 내부 반발도 변수
이번 논의는 경제적·지정학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이며, 폭스바겐 내부적으로도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중국 업체들과의 협력은 폭스바겐의 전기차 기술 혁신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독일 내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폭스바겐은 2024년 12월부터 시행되는 단체협약을 통해 최대 3만5,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지만, 그룹 내부에서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폭스바겐이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독일 내 공장 운영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며, 중국 자동차 업체들과의 협력이 그 대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임트리 '심쿵삼국지'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
‘에오스 블랙’, 2026 웰컴백 블랙 사전예약 진행 게임동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NBA 전설 5인과 컬래버레이션 게임동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거인의 탑 3층 확장 게임동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 37 ‘디저트’ 업데이트 게임동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성황리 종료 게임동아
[겜덕연구소] 레트로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할까? 각 게임기 개발키트 살펴보기 게임동아
닌텐도 스위치 2로 만나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쾌적함에 만족 게임동아
에이서, 글로벌 칩플레이션 확산에도 '2월까지 작년 수준 가격 유지' 다나와
MSI코리아, 아카데미 시즌 맞아 'MSI EXPERIENCE DAY' 참가자 모집 다나와
알파스캔, 인기 모니터 제품 설날 맞이 프로모션 진행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성료 다나와
중국,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수동 도어 개폐 시스템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미국 EV 판매 ‘비상’… EV6·EV9 실적 급락하며 현대차와 대조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의 고뇌… 차세대 ‘718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1,000마력급 ‘초호화 전기 세단’ 세부 제원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IIHS, 소형 SUV 18종 대상 신규 ‘목 부상 방지’ 테스트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월 10일 신형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4, 2027년형부터 ‘ID. 티구안’으로 이름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돌아온 쉐보레 볼트 EV, 또다시 ‘단종’ 위기… 원인은 관세 정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