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1월 수입 승용차 15,229대 신규등록

글로벌오토뉴스
2025.02.05. 13:46:45
조회 수
296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5,22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2024년 12월 대비 35.3% 감소, 전년 동월 2024년 1월 대비 16.4% 증가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96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3,790대, 렉서스(Lexus) 1,126대, 볼보(Volvo) 1,033대, 포르쉐(Porsche) 644대, 토요타(Toyota) 430대, 포드(Ford) 366대, 랜드로버(Land Rover) 325대, 아우디(Audi) 320대, 미니(MINI) 234대, 혼다(Honda) 177대, 쉐보레(Chevrolet) 134대, 링컨(Lincoln) 134대, 폭스바겐(Volkswagen) 129대, 지프(Jeep) 120대, 폴스타(Polestar) 10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8대, 푸조(Peugeot) 38대, 페라리(Ferrari) 32대, 캐딜락(Cadillac) 26대, 지엠씨(GMC) 14대, 마세라티(Maserati) 14대, 벤틀리(Bentley) 1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7대, 테슬라(Tesla)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8,325대(54.7%), 2,000cc~3,000cc 미만 5,218대(34.3%), 3,000cc~4,000cc 미만 687대(4.5%), 4,000cc 이상 364대(2.4%), 기타(전기차) 635대(4.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2,697대(83.4%), 일본 1,733대(11.4%), 미국 799대(5.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1,551대(75.8%), 가솔린 2,834대(18.6%), 전기 635대(4.2%), 디젤 209대(1.4%)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5,229대 중 개인구매가 8,971대로 58.9%, 법인구매가 6,258대로 41.1%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624대(29.2%), 서울 1,849대(20.6%), 부산 568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139대(34.2%), 인천 1,654대(26.4%), 경남 1,036대(16.6%) 순으로 집계됐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1,051대), 렉서스 ES300h(632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604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월 299만 원부터 벤츠 트랙터 구매… 스타트럭코리아 파격 프로모션 뉴스탭
울산소방본부, 1만2천ℓ 대형물탱크 MAN 소방차 새로 뽑았다 뉴스탭
폭스바겐, 전시장서 뱅쇼·타로·네일 즐기는 ‘윈터 글로우’ 연말 이벤트 열어 뉴스탭
"하이브리드 없었으면 어쩔 뻔" 현대차ㆍ기아,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오토헤럴드
'2026 도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꿈의 자동차 주제로 진행 오토헤럴드
현대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오토헤럴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활용 수소전기 트랙터 공급...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시작' V12 미드쉽 '미우라' 탄생 60주년 P400 섀시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 '판매왕ㆍ베스트셀링카' 다 잡았다...수입차 11월 총 2만 9357대 오토헤럴드
푸조,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 표현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제 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다재다능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소스 VLA AI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는 지나치게 고평가”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년 만에 독일 시장 공식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EV에서 배웠다”…전 임원 “모델 3·Y 성공 비결은 극단적 부품 공유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911은 더 커질 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계획 없는 이유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내연기관보다 오프로드 성능 뛰어나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