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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시드, 1월 판매 5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2025.02.06. 09:48:05
조회 수
2,370
20
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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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업체 루시드의 2025년 1월 미국시장 판매가 1년 전보다 51% 증가했다. 지난 12월 출시된 그래비티가 50대가 판매된 것으로 판매대수가 많지는 않지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루시드의 2024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5년에도 순조로운 출발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시드의 1월 전체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65대였다. 그 중 루시드 에어 세단이 615대, 그래비티 전기 SUV라 50대 팔렸다. 12월에 판매된 780대보다는 낮았다.

루시드는 그래비티 운전자들이 테슬라 수퍼차저에서 공식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926V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되는 그래비티는 최대 400kW의 충전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 12분 이내에 200마일의 주행 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축전용량 123kWh의 배터리탑재한 그래비티의 주행거리는 EPA 기준 약 450마일.

루시드 그래비티 그랜드 투어링 트림의 시작가격은 9만 4,900달러부터. 올해 말, 7만 9,900달러부터 시작하는 저가 투어링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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