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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7년 2만 유로 저가 전기차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02.07. 1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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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가 2030년을 목표로 한 3단계 전략을 발표하며, 동시에 2만 유로(약 2,900만 원) 수준의 보급형 전기차 티저 스케치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토마스 쉐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폭스바겐의 브랜드 가치는 전기 모빌리티를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보급형 전기차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2027년 이 보급형 전기차의 양산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기본 가격을 약 2만 유로로 책정해 비용을 절감한 대중적인 모빌리티 모델을 브랜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폭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 공장이 전기차 시대에도 브랜드의 핵심 생산 기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골프 생산을 멕시코로 이전하고, 차세대 전기 골프 및 대형 전기 SUV T-Roc을 새로운 SSP 플랫폼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기술적으로 선도적인 대량 생산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 ▲신모델 도입 ▲글로벌 모빌리티 추진을 포함한 3단계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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