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보건복지부, 의료 AI 프로젝트 시작... 2028년까지 의료 AI 로드맵 발표

2025.02.10. 14:18:43
조회 수
549
1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나선다. 복지부는 9월 5일 서울스퀘어에서 '2024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 AI 연구개발 로드맵(2024~2028)을 발표했다.

AI로 진료부터 수술까지...의료서비스 혁신 가속화

복지부는 응급의료, 중증질환, 암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AI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특히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을 지원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2025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AI 기반 디지털치료기기와 의사 협업이 가능한 수술 로봇 등 첨단 의료기기 지원도 확대한다. 신약개발 과정에서도 AI를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77만 명 빅데이터로 AI 의료 연구 속도낸다

보건의료데이터를 AI 연구자와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플랫폼을 구축한다. 데이터 표준화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해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현재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86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환자가 '나의 건강기록 앱'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77만 명의 임상·유전체·공공·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공공 의료데이터 민간 개방 확대..."연구·개발 활성화"

질병관리청은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 R&D 데이터를 관리하며, 2024년 하반기부터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해 분석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각각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건강보험 DB와 진료정보를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국가암데이터센터로서 암 관련 공공데이터를 구축·개방하고 있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보건복지부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WB 인수하는 넷플릭스 "게임 부문은 사소... 가치 미책정" 게임메카
영하권 추위에 척추 통증 환자 급증…근육 경직이 신경 압박 악화시킨다 뉴스탭
안랩, R&D 인력에 ‘기술탈취 리스크’ 경고…공정거래 교육 강화 뉴스탭
MSI, 12월 27일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팬과 소통하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 연다 뉴스탭
RTX 5000 시리즈 사면 바로 혜택… 디앤디컴 파격 리뷰 이벤트 시작 뉴스탭
다크플래쉬, DS500 RGB·NEBULA DN-360D로 ‘2025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동시 석권 뉴스탭
BMW,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 선임…‘노이어 클라쎄’ 전동화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매일 먹는 밥처럼, 교통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한테도 팔았다" 오토헤럴드
아우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 디즈니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오토헤럴드
포드, 중국 견제 위한 '이이제이' 전술... 지리와 결합한 르노와 협력키로 오토헤럴드
BMW, 2035년까지 6,000만 톤 CO2 감축 목표 상향... 중국이 핵심 동력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시장 반등 성공... bZ3X 히트에 이어 '화웨이 OS 탑재 플래그십 bZ7' 출시 임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LA, 석탄 시대 종식 선언... 세계 최대 그린 수소 발전소 가동하며 2035년 탄소 제로 목표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035년 전기차 목표 기로에 서다... '기술 중립성' 논란, 유럽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결정할 운명의 일주일 글로벌오토뉴스
LG에너지솔루션과 메르세데스 벤츠, 7년간 추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중저가 EV 모델용 관측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해상 풍력 금지령, 연방법원서 불법 판결... 56% 축소된 산업 전망 회복 기대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에어리퀴드와 수소 동맹 확대... 유럽·한국·미국 잇는 수소 생태계 구축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6개국,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완화 촉구... '하이브리드 등 유연성 확대' 공동 서한 제출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와 포드, 전기차 플랫폼 및 상용차 공동 개발 파트너십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올리버 집세 후임에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이사회 의장 지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