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페스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를 모토로 지난 2023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로, 매회 평균 3만명 이상의 모객을 이끌어내며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6회는 방학이라는 점과 최근 킨텍스에 서울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GTX가 오픈됐다는 점, 그리고 지난 2020년부터 개최되어 온 ‘동방 프로젝트’ 온리 이벤트 ‘봉래제’와 협력했다는 점이 시너지를 만들며 더욱 많은 인파를 끌어들였다.
본지에서는 행사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