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딥시크,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AI 연구소 출신 인재들 영입 논란

2025.02.12. 09:24:41
조회 수
332
6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지난달 미국 테크기업들의 주가 1조 달러 폭락을 촉발한 가운데, 이 회사의 핵심 인력 상당수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중국 연구소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포스트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딥시크의 현직 직원 최소 4명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Microsoft Research Asia)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AI 얼라인먼트팀(AI Alignment Team) 책임자도 포함됐다. 해당 팀장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에서 연구인턴과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다른 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 동안 자연어 컴퓨팅 그룹에서 연구인턴으로 일했다. 이들은 모두 시장을 흔든 딥시크의 R1 추론 모델 연구 논문에서 핵심 기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딥시크는 600만 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AI 챗봇을 개발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칩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룬 놀라운 성과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픈AI(OpenAI)는 딥시크가 자사의 기술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경쟁 모델을 훈련시켰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딥시크의 챗봇이 틱톡(TikTok)과 같은 국가안보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P 주소부터 키스트로크까지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해 중국 서버에 저장하고 있어, 중국 공산당의 법률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조시 홀리(Josh Hawley) 상원의원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연구를 수행해 우리의 최대 경쟁자를 강화하고 우리의 힘을 약화시키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직 인턴 몇 명이 딥시크의 최근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면 딥시크의 성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연관성을 일축했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다산코퍼레이션 '발키리 GL360'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1) 다나와
아이티블루, 에이서 인기 노트북 할인 행사 (2) 다나와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2) 게임메카
"고의로 방치하는 것 아니냐" 아이온2 '작업장' 논란 확산 (1) 게임메카
직장인의 흔한 고충 (1) 동영상 있음 다나와
매끈매끈하다 다나왕ver 동영상 있음 다나와
내가 원했던 30대 vs 지금 나 (1) 동영상 있음 다나와
직장에서 은근히 욕하는 법 동영상 있음 다나와
3천원의 계절 (1) 동영상 있음 다나와
패딩과 반팔이 공존하는 동영상 있음 다나와
다나와 다니면서 내가 1년동안 이룬것들 동영상 있음 다나와
운수 좋은 날 (1) 동영상 있음 다나와
직장인이 한의원을 좋아하는 이유 (1) 동영상 있음 다나와
현대차, 11월 글로벌 판매 34만 9507대…내수 회복세 해외 시장 부진 오토헤럴드
기아, 11월 글로벌 26만 2065대 판매…SUV 호조, 쏘렌토 내수 1위 등극 오토헤럴드
KGM, 11월 글로벌 8971대 판매…신흥 시장 개척, 수출 상승 실적 방어 오토헤럴드
르노코리아, 11월 4649대 판매…폴스타 4 수출 개시로 전동화 상승 기대 오토헤럴드
GM 한국사업장, 11월 4만 3799대 판매…트랙스 중심 글로벌 수요 견조 오토헤럴드
완성차 5개사, 11월 63만여 대 판매…수출 +2.7% 성장, 내수 –2.4% 감소 오토헤럴드
러트닉 美 상무장관 "한국산 자동차 관세 15%, 11월 1일부터 소급 적용"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