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AI가 만든 콘텐츠, 저작권은 누구의 것인가? 캐나다 저작권 자문 보고서

2025.02.17. 12:33:24
조회 수
1,646
21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Consultation on Copyright in the Age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1,000명 시민·103개 기관 참여한 캐나다 정부 AI 저작권 공개 자문

캐나다 정부가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월 15일까지 진행한 '생성형 AI 시대의 저작권 자문 보고서'는 전례 없는 규모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약 1,000명의 시민들과 103개 기관이 온라인 설문에 응답했으며, 62명의 이해관계자들이 7차례의 원탁회의(2회는 프랑스어 진행)에 참여했다. 문화산업계의 높은 참여도가 특징적이었으며, 원주민 참여자는 전체 응답자의 3%를 차지했다.

"라이선싱으로 해결" vs "규제는 혁신 저해" - TDM 관련 첨예한 대립

문화산업계는 AI 학습을 위한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에서 저작권자의 동의와 보상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의무적 라이선싱, 자발적 라이선싱, 집중 관리 등 다양한 라이선싱 모델을 제안했다. 반면 기술업계는 TDM이 저작물의 표현적 내용을 복제하거나 소비하지 않으므로 저작권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특히 신생 기업과 소규모 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AI 생성물 저작권 인정 시 인간 창작 필수" - 인간 저작권 중심성 지지

대다수 참여자들이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있어 '인간의 실질적 기여'가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미국 저작권청처럼 AI 생성 요소에 대한 공개 의무화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AI 생성 혁신과 창의성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체계 도입을 제안했으나,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일부 이해관계자들은 캐나다 지식재산청(CIPO)이 AI 생성 요소가 포함된 작품의 등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 저작권청의 사례를 참고하여, 작품 내 AI 생성 요소를 명시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다른 인간 창작 요소와 분리하여 저작권 보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을 높이고 저작권 보호의 명확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법적 구제책의 적절성 논란

현재까지 캐나다 법원은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사례를 다룬 적이 없다. 2024년 11월, 캐나다 언론사들이 AI 기업을 상대로 무단 저작물 사용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으며, 같은 달 캐나다의 한 비영리 법률 데이터베이스도 온라인 콘텐츠의 무단 스크래핑과 관련해 AI 기업을 고소했다. 이러한 소송들은 법원이 AI 관련 저작권 문제를 처음으로 다루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약 절반의 참여자들은 현행 저작권 침해 관련 법적 구제책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술업계는 생성형 AI의 잠재적 영향을 고려한 저작권법 개정이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반면 일부에서는 AI 생성 콘텐츠가 저작권 보호 작품과 유사할 경우, 해당 작품이 AI 학습에 사용되었다고 추정하는 새로운 법적 추정 도입을 제안했다.

AI 저작권 침해 책임 소재 - 개발자 vs 사용자 책임론 대립

저작권 침해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해 업계별로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문화산업계, 교육기관, 도서관, 박물관 등은 AI 시스템 개발자와 배포자의 책임을 주장했다. AI 가치 사슬에 관련된 여러 당사자의 공동 책임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이해관계자들은 법원이 사례별로 책임 소재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 반면, 다른 이들은 정부가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계와 공익단체들은 특히 AI 시스템 사용자들의 제한된 책임을 강조했다. 사용자들이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했다면 AI 생성 콘텐츠로 인한 손해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기술업계는 AI 시스템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은 '의도된 기능'이 아닌 '버그'라며, 자신들은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는 드문 경우에도 개발자가 아닌 시스템을 침해 목적으로 사용한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개발자는 책임이 없거나 제한된 책임만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복잡한 책임 소재 문제는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를 판단하고 해결하는 데 있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화" 및 딥페이크 규제 논의

문화산업계를 중심으로 AI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요구가 높았다. 이는 저작권이 민간에서 행사되는 권리이므로, 권리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기술업계는 개인 건강정보 등 민감 데이터 보호와 자사 지적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반대했다. 문화산업계는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화와 함께, 공연자의 이름, 이미지, 음성 등을 보호하기 위한 '퍼스널리티권' 도입을 주장했다. 특히 딥페이크로 인한 평판 훼손 우려가 제기되었다.

원주민 문화 보호와 "AI가 일자리 위협" - 창작자들의 경제적 우려 확산

원주민들은 AI가 각 공동체의 문화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학습하여 고정관념화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동시에 AI를 통한 원주민 문화와 언어 활성화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다만, AI 기업과 도구의 소유권이 비원주민에게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과제도 지적되었다. 이외에도 대다수 개별 창작자들이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과 불공정 경쟁을 우려했다. 노동조합의 협상력 강화를 통해 TDM 활동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저작권법,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 - 정부 입장 표명

캐나다 정부는 2023년 11월, 'AI 및 데이터법(AIDA)' 개정안을 통해 AI 시스템 학습에 사용된 콘텐츠 규제,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화, AI 시스템의 자기 식별 요구 등을 제안했다. 현재는 의회 폐회로 중단된 상태이나, 향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저작권법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역사적으로 저작권법은 인쇄기의 발명부터 인터넷의 등장까지,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해왔다는 것이다. 정부는 저작권 체계가 제공하는 창작과 배포 인센티브를 유지하면서도 캐나다의 혁신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균형잡힌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인용된 리포트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모비스, 현대차ㆍ기아 뺀 작년 해외 완성차 수주액 13조원 돌파 오토헤럴드
코지마, 하이엔드 5D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광고 공개…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뉴스탭
조텍 그래픽카드 포인트로 햄 세트까지…설 맞이 적립금몰 오픈 뉴스탭
캐논, 한국 카메라 시장 23년 연속 정상…트리플 크라운으로 리더십 입증 뉴스탭
폭스바겐코리아, ‘사람을 위한 자동차’ 브랜드 매니페스토 캠페인 전개 뉴스탭
레이저 인기 게이밍 기어, 11번가 월간 십일절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만난다 뉴스탭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현장,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기어로 채웠다 뉴스탭
레고 포켓몬 첫 협업 제품 공개, 피카츄·이브이·관동 스타 포켓몬 레고로 만난다 (1) 뉴스탭
GTA 온라인, 소방수·지게차·신문 배달 추가…아르바이트 보상 두 배 뉴스탭
벤큐 모니터 사면 1만원 상품권…포토후기 이벤트 진행 뉴스탭
MSI MPG 사면 신작 게임이 따라온다…컴퓨존 단독 ‘아크레이더스’ 증정 뉴스탭
아이코스 IFC 스토어, ‘만남과 소통’ 콘셉트로 새 단장…한국 첫 적용 뉴스탭
설 연휴 해외여행, 일본은 여전히 1위…중국은 ‘반값 항공권’으로 급부상 뉴스탭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브랜드 사이트 개편 게임동아
조이시티, ‘바하 서바이벌 유닛’ 타이베이 게임쇼 호평 속 마무리 게임동아
팰리세이드, 안전 관련 연속 리콜... 이번에는 에어백 결함으로 56만 대 오토헤럴드
뛰고 날고 춤췄던 하이퍼카 '샤오미 SU7 울트라' 초반 돌풍 이후 급제동 오토헤럴드
도요타, 글로벌 판매 1053만대로 사상 최대... 하이브리드 주력 효과 오토헤럴드
중국에서 길 잃은 포르쉐 "양보다 질" 딜러 30% 정리로 ‘하드 리셋’ 오토헤럴드
현대차, 손석구 독립영화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