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자동차, '2025 더 뉴 마이티'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02.18. 13:55:27
조회 수
278
6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18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편의사양을 추가 및 확대 적용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먼저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4톤 카고와 10.3톤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새롭게 탑재했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기존의 코일 서스펜션 시트보다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일반캡/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하고, ECM 룸미러(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자동변속기와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TMK)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3.5톤 광폭 및 4톤 장축 카고 모델에는 적재함 너비가 2,280mm에 달하는 광폭 적재함을 확대 적용해 적재량을 증대하고 적재 물품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하여 '현대 트럭 & 버스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 트럭 & 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 후 2025 더 뉴 마이티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18일(화)부터 2월 24일(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이티만의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운전자 관점에서의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이번 2025 더 뉴 마이티가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3월 중 2025 더 뉴 마이티의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미래 제조 경쟁력 강화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 성료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헤드램프까지 ‘예측 제어’… ADAS 연계 ADB로 야간 시야 혁신 (1) 오토헤럴드
BMW 공식 딜러 도이치 모터스, 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에 ‘BMW X7’ 후원 뉴스탭
“라이다 없이 달린다”...마스오토, 182억 원 자율주행 트럭 국책과제 따냈다 (1) 뉴스탭
“신차보다 중고차가 대세”…리본카, ‘신뢰 점검 리포트’로 시장 선도 뉴스탭
지프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4xe, 배터리 이상 화재 위험 37만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프리미엄 ‘양왕’ 글로벌 론칭…UAE 시작으로 2026년 해외 진출 오토헤럴드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10분 충전 300km' 모터스포츠 기술 적용 (1) 오토헤럴드
호세 무뇨스 사장 "우리가 보여준 위기 대응력이 바로 현대차 DNA" 오토헤럴드
GM, ‘IABC 2025 서울’서 디지털 전환 및 AIㆍ버추얼 기술 전략 제시 오토헤럴드
싼타페 반면교사, 캘리포니아에서 포착된 신형 투싼 '각 제대로 살렸다' 오토헤럴드
KGM,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토레스 HEV 및 무쏘 EV 론칭...수출 공략 가속 오토헤럴드
매출 27% 폭락한 스텔란티스, 130억 달러로 반전 가능할까? 글로벌오토뉴스
스카니아, 중국에 역대 최대 규모 AI 팩토리 개소... 아시아 시장 거점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노르웨이 국부펀드, 일론 머스크 1조 달러 보상 패키지에 반대표...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In China, for China' 전략 가속... 상하이 박람회서 NEV 신모델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가속... 내년 디트로이트,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포니에이아이, 레벨4 로보택시 7세대 차량 첫 배치... 선전서 대규모 자율주행 확산 시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구글 지도 실시간 차선 안내 기능 세계 최초 탑재... 운전자 스트레스 완화 기대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026년 3월 말 회계년도 순이익 전망치 2조 9,300억 엔 상향... 글로벌 판매 강세 및 환율 효과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