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충칭·쓰촨 자동차 산업 급성장…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의 새 거점 형성

글로벌오토뉴스
2025.02.24. 13:53:50
조회 수
227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쓰촨성과 충칭시가 ‘청두-충칭 경제권’ 개발을 위한 국가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 잡으며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1조 위안(약 1,390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됐다.

중국 정부는 2021년 청두-충칭 지역을 국가적으로 영향력 있는 경제 중심지, 첨단 과학기술 혁신 허브, 개혁·개방의 새로운 거점, 고품질 생활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조성하는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 계획이 중국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유도하고 경기 하락 압박에 대응하는 동시에, 서남부 지역의 인재 활용, 비즈니스 환경 개선, 신사업 모델 개발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23년 청두-충칭 경제권의 경제 규모는 8조 1,900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국토 면적의 2%에 불과한 지역에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6.5%를 차지하는 성과다. 이 지역에는 3개의 국가급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와 4개의 국가급 전략적 신흥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었다.

중국 내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인 충칭은 자동차 생산량 기준으로 2023년 광둥성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충칭은 현재 쓰촨성과 협력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1조 위안 규모의 지능형 신에너지차(NEV)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쓰촨성과 충칭은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협력 성장을 촉진하고 1조 위안 규모의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동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몇 년간 두 지역은 자동차 산업이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적극 활용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으로 진입하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충칭과 쓰촨 지역에서는 아바트(Avatr), 아이토(Aito), 지커(Zeekr) 등 중·고급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다.

아바트는 장안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 화웨이가 공동 투자한 브랜드다.

장안자동차 부사장 장파타오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 차량은 단순히 충칭에서만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쓰촨성과 충칭이 함께 협력해 제조된다”며 “이 두 지역에 걸쳐 260여 개의 협력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레스(Seres) 회장 장싱하이는 “아이토 M9가 중국산 럭셔리 자동차를 대표하는 이유는 공간과 인테리어 등에서 기존 고급차 수준을 충족하거나 능가할 뿐만 아니라, 지능화와 전동화 기술에서도 경쟁사들을 앞서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세레스가 생산하는 아이토 M9는 6인승 SUV로, 화웨이의 운영체제인 Harmony OS 기반의 스마트 콕핏을 탑재한 미래형 모델이다.

이처럼 고급 자동차의 성장으로 쓰촨성과 충칭 지역의 자동차 산업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으며, 생산 및 판매량도 대폭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두 지역의 자동차 생산량은 총 1,257만 대에 달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7.23%를 기록했다. 이 중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237만 8천 대로, 연평균 성장률이 70.47%에 달했다.

현재 쓰촨성과 충칭에는 총 600개 이상의 신에너지차 부품 제조업체가 있으며,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도 약 300개에 달해 신에너지차 산업의 전반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충칭시 경제정보위원회는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2분기 예상 판매 40만 대 넘긴다지만 '성장률은 고작 5.7%'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최대 10만 명 감원 검토 '브랜드 분사까지 나왔다' 오토헤럴드
현대차 투싼 ,'주행 중 계기판 화면 꺼짐' 현상으로 10만 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아태 부총재 “한국 전기차 속도 세계 최고"…소비자 접점 강화 주력 글로벌오토뉴스
베일 벗은 5세대 신형 BMW X5, 파격적 디자인 변혁과 다재다능한 파워트레인 글로벌오토뉴스
AI와 로보틱스가 바꾸는 자동차 공장의 풍경 글로벌오토뉴스
넥센타이어, BYD와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2027년 의무화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비 배터리패스-레디 테스트 플랫폼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커넥티드카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BMW,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03 미국 공장 투입… 물류 자동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다임러트럭과 볼보 합작사 코레투라, 액센츄어와 협력 상용차 SDV 표준 플랫폼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마존 죽스, 양산형 로보택시 개량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전기·하이브리드·내연기관 넘나드는 4모드 파워트레인 특허 출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BMW/볼보/르노/샤오미 등과 글로벌 배터리 순환경제 동맹 결성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미래 정비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순수전기차 전 수량 무상 안전점검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삼성카드, 럭셔리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전기 SUV '7X' 잠재 고객 대상 테크 워크샵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ESG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 전략 담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