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벤츠, 게임체인저 '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실차 테스트… 999km 주행

2025.02.25. 13:52:20
조회 수
461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메르세데스-벤츠) 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메르세데스-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와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최대 80%까지 확장하는 고체 배터리 개발에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가 해당 배터리를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의 실주행 테스트에 돌입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메르세데스-벤츠는 팩토리얼 에너지와 협력해 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고성능 파워 트레인 개발 부서인 메르세데스 AMG HPP(Mercedes AMG High Performance Powertrains)와 함께 실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화재 위험성이 없고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기존 대비 주행가능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벤츠가 공개한 고체 배터리(메르세데스-벤츠) 벤츠가 공개한 고체 배터리(메르세데스-벤츠)

액체 성분이 전혀 없는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와 다르게 고체 배터리에는 일부 액체 성분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세데스는 팩토리얼 에너지 배터리셀과 플로팅 셀 캐리어를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이 액체 전해질을 대신해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면서 셀 안전성을 높이고 리튬 메탈과 같은 새로운 양극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중량 대비 에너지 밀도를 최대 450Wh/kg까지 높일 수 있어 더 가볍고 콤팩트한 배터리를 개발할 수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118kWh 배터리를 탑재한 EQS 450+의 경우 WLTP 기준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97마일(약 800km)로 알려졌다. 

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메르세데스-벤츠) 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메르세데스-벤츠)

벤츠는 고체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이를 최대 621마일(약 1000km)로 끌어 올려 동일한 크기와 무게를 가진 리튬이온 배터리 보다 25%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벤츠의 EQS 프로토타입은 향후 몇 달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거칠 계획으로 메르세데스 최고 기술 책임 마르쿠스 셰퍼는 "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은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의미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벤츠는 팩토리얼 에너지와 함께 주행가능거리를 확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고체 배터리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창간] 코딩 안 하는 개발사 시대 온다…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문법 게임동아
올 해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100주년이자 자동차 발명 140주년의 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예상 판매 40만 대 넘긴다지만 '성장률은 고작 5.7%'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최대 10만 명 감원 검토 '브랜드 분사까지 나왔다' 오토헤럴드
현대차 투싼 ,'주행 중 계기판 화면 꺼짐' 현상으로 10만 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아태 부총재 “한국 전기차 속도 세계 최고"…소비자 접점 강화 주력 글로벌오토뉴스
베일 벗은 5세대 신형 BMW X5, 파격적 디자인 변혁과 다재다능한 파워트레인 글로벌오토뉴스
AI와 로보틱스가 바꾸는 자동차 공장의 풍경 글로벌오토뉴스
넥센타이어, BYD와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2027년 의무화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비 배터리패스-레디 테스트 플랫폼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커넥티드카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BMW,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03 미국 공장 투입… 물류 자동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다임러트럭과 볼보 합작사 코레투라, 액센츄어와 협력 상용차 SDV 표준 플랫폼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마존 죽스, 양산형 로보택시 개량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전기·하이브리드·내연기관 넘나드는 4모드 파워트레인 특허 출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BMW/볼보/르노/샤오미 등과 글로벌 배터리 순환경제 동맹 결성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미래 정비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순수전기차 전 수량 무상 안전점검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삼성카드, 럭셔리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