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몬헌 와일즈, 역전 그라비모스 단 37초 만에 토벌

2025.03.05. 14:52:21
조회 수
305
7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역전 그라비모스' 37초 토벌 플레이 장면 (사진출처: aco 유튜브 채널)

지난 2월 28일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여러 편의성 강화와 단계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여 시리즈 중 초보자가 입문하기 가장 좋은 타이틀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기존에 몬스터 헌터를 꾸준히 즐겨온 팬 중 일부는 게임이 과하게 쉬워졌다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스피드런 플레이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지난 3일에 ‘ac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튜버가 본인 채널에 올렸다. 제목대로 헤비 보우건을 활용해 역전 그라비모스를 37초 만에 잡아내는 영상이다. 퀘스트가 시작된 후 그라비모스는 시작부터 많은 상처를 입으며, 제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했다.

▲ 역전 그라비모스 37초 토벌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aco 유튜브 채널)

그라비모스는 거대한 몸집을 특징으로 앞세운 비룡종이다. 몸집이 크고 매우 단단하지만, 거의 날지 못하고 움직임이 느린 편이다. 따라서 원래도 근거리 무기보다는 헤비보우건처럼 원거리 무기로 공략하는 것이 적합한 몬스터로 평가됐다.

다만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이제 막 출시되어 여러 빌드가 연구되고 있고, 역전 개체는 상위 난이도를 넘어간 이후에야 등장한다. 역전 개체 다수를 잡아서 모은 조각을 소재로 사용해 아티어 장비를 만드는 것이 본편 기준 엔드 콘텐츠다.

물론 해당 유저가 그라비모스의 속성과 특징을 활용해 잘 마련한 빌드가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으나, 상위 몬스터가 40초 내에 맥없이 무너지는 부분은 ‘과하게 쉽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팬들의 의견에 설득력을 높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캡콤은 오는 4월에 역전 개체보다 더 강력한 힘을 지닌 몬스터를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를 통해 등장할 새로운 몬스터는 헌터들의 사냥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만한 상대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인텔 공인대리점 '꼭 짚어보자 리뷰' 정품 CPU 리뷰 프로모션 실시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칼럭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다나와
CPU·GPU서 NPU로 확장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장 IT동아
몸 커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관건은 데이터 확보’ IT동아
대중골프장협회 제8대 우정석 회장 취임 연합뉴스
초록뱀미디어 골프단 창단…윤선정·고은혜·하다인 후원 연합뉴스
현대차, 미국서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가정용 충전기 제공 글로벌오토뉴스
KPGA 선수들,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 대거 출전 연합뉴스
매킬로이, PGA 투어 통산 상금 1억달러 초읽기…30만달러 남아 연합뉴스
'스윙 매력에 푹'…망원유수지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연장 연합뉴스
짐승 같은 차로 불렸던 르노의 핫 해치 '르노 5 터보' 순수 전기차로 부활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주유보다 빨라' BYD, 5분 충전 400km 달리는 전기차 공개 오토헤럴드
왼발 브레이크 모드 '오히려 독' 아이오닉 5 N 제동 성능 저하로 리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디자인 경쟁력 입증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총 26개 상 수상 오토헤럴드
가짜 벽에 그대로 돌진... 카메라 센서 기반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한계 (1) 오토헤럴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차' 미니, 더 뉴 올 일렉트릭 JCW 2종 사전 예약 오토헤럴드
'시동 키면 유니크한 애니메이션' 혼다, 골드윙 50주년 기념 에디션 출시 오토헤럴드
현대오트론 인수 5년 만의 성과,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내재화 속도 오토헤럴드
트럼프 때문에 깊어지는 '합종연횡' 도요타, 혼다 하이브리드에 배터리 공급 오토헤럴드
자동차 수출 역대 2월 최대 규모, 생산도 11년 만에 월간 35만 대 초과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