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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경쟁의 재미 살린 콘텐츠로 이용자 맞이

2025.03.10. 1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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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오는 3월 20일 론칭하는 MMORPG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아크레시아’, ‘벨라토’, ‘코라’ 세 종족의 치열한 경쟁을 새롭게 담아낸 지속적인 대규모 전쟁 콘텐츠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의 이용자에게 널리 사랑받은 'RF 온라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 신작이다. 이용자들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메카닉 장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하고 즐길 수 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다.


RF 온라인 넥스트
RF 온라인 넥스트


넷마블은 이번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다양한 경쟁 콘텐츠의 재미를 구현해 이용자들을 맞이할 전략이다. 특히 원작에서 볼 수 있던 ‘아크레시아’, ‘벨라토’, ‘코라’라는 세 종족 간의 대규모 전투를 ‘RF 온라인 넥스트’만의 모습으로 새롭게 풀어낸 것이 강점이다.

원작의 경우 종족을 선택 후 3개 세력이 펼치는 전투가 게임의 핵심이었다. 다만 원작은 한때 ‘코라 온라인’이라 불릴 정도로 세력 간 밸런스가 좋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특히 이러한 대규모 전쟁 게임에서 무너진 밸런스는 게임에 치명적일 수 있고, 밸런스 조절도 쉽지 않다.


광산 전쟁 이미지
광산 전쟁 이미지


그래서 넷마블은 이번 작품에서 종족의 개념을 원작과 다르게 변화를 줬다. 이용자들은 ‘아크레시아’, ‘벨라토’, ‘코라’ 등 3개 국가로 구성된 세계관에서 마치 용병과 같은 ‘사이언’이라는 중립적인 정체성을 지닌 주인공으로 모험을 한다. 모험 과정에서 각 국가의 대립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핵심 성장 자원을 독점하기 위한 3개국 최대 450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길드 전쟁 콘텐츠인 광산 전장과 같은 콘텐츠에는 예선전인 '전초전'을 거쳐 국가 대표로 선택되며, 서버 내 최강자를 가리는 '국가전'으로 진행된다. 원작과 달리 길드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형태이며, 이를 활용해 지속적인 경쟁과 전쟁 콘텐츠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넷마블의 계획이다.

광산 전쟁에서 최종 승리한 길드는 서버 내 거래소 세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독점 광산 채굴권을 가져 해당 길드만 입장 가능한 사냥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특수 칭호, 코스튬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넷마블은 다양한 혜택을 승리한 길드에 주지만 지속적인 경쟁이 이뤄질 수도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RF 온라인 넥스트에 등장하는 신기
RF 온라인 넥스트에 등장하는 신기


아울러 ‘RF 온라인 넥스트'는 더욱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4개 길드가 우주 정거장 '낙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낙원 쟁탈전', 오직 힘으로 겨루는 PK 필드 고레벨 이용자들의 사냥터 '격전지', 행성 소유권을 두고 싸우는 월드 단위의 대규모 전쟁 '행성 점령전' 등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원작과 달리 강력한 병기인 ’신기‘를 활용하며 필요한 수리비도 과감하게 없앴다. 넷마블은 신기를 누구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게 만든 만큼 수리비마저 없애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신 사용 시간 제한 등의 다른 방식을 준비해 대규모 전투와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형 전장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기‘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3개국이 개발한 전투 기기를 지칭하는 것으로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한다. 이용자들은 신기를 소환 또는 직접 탑승해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신기로는 벨라토 국가의 MAU(Mechanic Armor Unit), 아크레시아 국가의 런처, 코라 국가의 애니머스가 있다.


비행 액션
비행 액션


비행 액션도 전쟁 콘텐츠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비행 액션을 통해 필드 내 자유로운 이동으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비행을 통해 전장의 침투 경로를 더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이러한 플레이는 전략과 전술에 더욱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현재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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