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딥시크 의식했나' 오픈AI, 월 20달러 회원들에게도 'GPT-4.5' 개방

다나와
2025.03.10. 11:19:39
조회 수
3,092
6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픈AI가 3월 6일(현지시간)부터 자사의 최신 AI모델 'GPT-4.5'를 월 20달러짜리 '챗GPT 플러스' 구독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28일 출시된 오픈AI의 최신 모델이자 마지막 비추론형 모델인 GPT-4.5는 해당 서비스의 사용 가능 대상은 구독료가 월 200달러인 '챗GPT 프로' 구독자들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곧바로 다음 주에 GPT-4.5를 구독료 월 20달러인 '챗GPT 플러스' 구독자는 물론 Team 사용자, Enterprise, Edu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3월 5일에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GPT-4.5를 챗GPT 플러스 구독자들에게 배포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현재 배포는 모두 완료됐으며 국내 사용자들도 사용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픈AI X 게시물 캡쳐]


GPT-4.5는 오픈AI가 현재까지 선보인 AI 모델 중 '가장 크고 비싼' 모델로, 이전보다 더 많은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했다. 오픈AI는 GPT-4.5가 기존 모델보다 ‘비지도 학습을 확장하고 세계 지식과 직관을 증가시키며 환각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자사의 o-시리즈 모델과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더 유용하고 똑똑하다고 밝혔다. 


GPT-4.5는 논리 전개의 자연스러움과 설득력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오픈AI의 내부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GPT-4.5는 다른 AI를 설득해 송금하게 하거나 비밀 정보를 말하도록 설득하는 데 있어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가장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차이점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으로 오픈AI는 GPT-4.5가 더 깊은 지식과 향상된 맥락 이해를 통해 글쓰기나 프로그래밍,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같은 작업에 큰 도 움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실제로 국내 AI 커뮤니티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는 GPT-4.5와 기존 추론형 모델의 반응 비교 게시물들을 보면 오픈AI 개발자들이 영문 채팅으로 시연했던 것과 같은 '뉘앙스의 차이와 자연스러움'이 국문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X 유저 'haedall_e'님 게시물 캡쳐]

 

다만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에도 불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코딩이나 수학 등은 딥시크나 앤트로픽, 그리고 오픈AI 추론 모델들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는데 오픈AI는 이는 비지도 모델의 특징으로 여전히 이 모델을 실험중이라고 덧붙였다.


GPT-4.5의 가장 큰 걸림돌은 '유지비용'이다. 현재 오픈AI는 GPT-4.5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입력 100만 토큰당 75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50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오픈AI의 주력 모델인 GPT-4o와 비교했을 때 입력 비용은 30배, 출력 비용은 15배 더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GPT-4.5’와 관련해 X(옛 트위터)에 “사려 깊은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주는 최초의 모델”이라면서도 “나쁜 소식은, 이 제품은 거대하고 비싼 모델이라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글 / 홍정민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GM, 생성형 AI 결합된 '온스타 AI' 및 미래 자율주행 실내 비전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2026 엠필즈 페스타 & 발명의 날'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아부다비, 도시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1) 트래비
뮤지컬 볼까, 호캉스 갈까? 취향 따라 고르는 크리스마스 3 트래비
캐나다 옐로나이프가 선사하는 겨울 오로라 (1) 트래비
[BOOK] 평범한 길에서 건진 특별한 풍경 트래비
[르포] '내 사진 체질은?'··· 서촌 이색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가보니 IT동아
현대차,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 중국 경주 우승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가쓰라가와 유토 우승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올 뉴 ES' 포함 전동화 라인업 전시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실제 랭글러 오너 배우 설인아 신규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글로벌오토뉴스
KGM, SUV·친환경 택시 시장 공략 강화… 맞춤형 혜택 및 서비스 제공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50주년 기념 히스토리북 발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555km 달리는 1700만 원대 전기 세단 출시... 중국 전용 모델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미디어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성료… 더 뉴 7시리즈·X5·iX3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반토막 쇼크" 볼보, 3분기 7400억 적자... 2500명 추가 감원 추진 오토헤럴드
‘유레카’와 같은 번뜩이는 깨달음, 美 유력 매체가 뽑은 최고의 전기차는 오토헤럴드
'기술도 연출도 10점 만점' 페라리 CEO,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에 찬사 오토헤럴드
리비안, 영국 AI 스타트업 인수 "하루 40만 건 주행 영상으로 가상 도로"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