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4년간 총 2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 확대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동차, 부품·물류·철강,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 걸쳐 미국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전기차 공장 현대 메타플랜트가 공식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중요한 모델은 아이오닉9이다. 물론 2024년 10월부터 아이오닉5가 출고됐다
2년에 걸쳐 건설된 전기차 공장은 현재까지 76넏 달러를 투자한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경제 개발 프로젝트다. 배터리 공장 등 18개 부품업체를 포함하면 새 공장은 126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5만 8,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서 꼽히는 내용은 2030년까지 약 8,5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그것을 역으로 말하면 한국에서 그만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잃는다는 것이다.
올 봄 출시될 아이오닉9은 테슬라의 NACS 포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생산량을 120만 대로 늘리기 위해 9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다른 60억 달러는 루이지애나에 새로운 철강 공장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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