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버 더 툼 레이더’, ‘마블 어벤져스’,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으로 이름을 알린 게임 개발 스튜디오 에이도스 몬트리올이 대규모 해고를 발표했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은 지난 1일 링크드인을 통해 직원 75명을 해고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는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해당 인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으로, 스튜디오는 개발자들을 다른 프로젝트나 서비스에 배치할 여유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의 관계자는 “이처럼 재능 있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취업 시장에 나오게 되었으며, 우리는 이들이 원활히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인원 감축과 별개로)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완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에이도스 몬트리올은 모회사 에이도스 인터랙티브를 통해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와 ‘페이블 리부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페이블 리부트’는 최근 출시일이 2026년으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