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가 4월 1일 만우절, 고양이를 키우는 운전자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캣닢 카시트(Catnip Car Seat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양이와의 자동차 이동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불편을 줄이고, 보다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캣닢이 주입된 특수 폼 인서트가 시트에 통합돼 있어, 고양이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유도한다.
혼다의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한 이 옵션은 4월 1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패브릭과 가죽 트림 모두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적용 가능 차종은 재즈(Jazz)부터 CR-V까지 다양하다.
혼다의 반려동물 제품 총괄 애니 멀(Annie Mal)은 “혼다는 항상 반려동물 친화적인 차량 개발에 힘써 왔다”며 “이번 캣닢 카시트는 이동 중 반려묘의 스트레스와 긁힘 걱정을 덜어내고,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든 여정을 ‘포지티브(paw-sitive)’한 경험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전했다.
혼다 측은 이 시트가 고양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기존 시트 못지않은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설계로 인해 인간 탑승자 역시 일반 시트처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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