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은 자사의 현미경 사업이 시작된 ‘JOICO’ 현미경 출시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성장 의지를 담은 핵심 메시지와 기념 로고를 발표했다.
니콘이 공개한 현미경 사업 100주년 기념 로고
이번 발표를 통해 니콘은 향후 100년간 과학과 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전 세계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의지와 방향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된 100주년 기념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니콘 토쿠나리 무네아키 대표이사는 “1917년 창립 이래 니콘은 빛의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고객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니콘은 고객의 경험 가치 향상과 혁신 창출에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사람과 기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의 중심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니콘의 현미경 사업 100년의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
한편 니콘의 한국지사인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는 현미경 사업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19일부터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니콘 스몰 월드 2024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현미경을 통해 포착한 미세 세계의 아름다움을 담은 수상작들이 소개된다.
니콘은 현미경 분야에서의 100년을 발판 삼아, 기술 혁신과 인류의 삶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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