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호세 무뇨스 현대차, 송호성 기아 사장 "美 상호 관세, 가격 인상 계획없다"

2025.04.03. 14:16:55
조회 수
22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 상호 관세 부과에도 당분간 차량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라고 했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 상호 관세 부과에도 당분간 차량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라고 했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에도 당분간 미국 시장의 차량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기차, 수소차, 미국발 관세 이슈, 북미 시장 전략 등 굵직한 질문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명확한 입장을 내놨다.

이날 무뇨스 사장은 “서울모빌리티쇼는 처음인데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아이오닉 6와 인스터로이드, 넥쏘 등 당사의 전동화 기술과 수소 비전을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국내 진출에 대해 그는 “경쟁이 늘어나는 건 우리의 기술력과 디자인, 서비스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금융 프로그램을 포함한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수소차 개발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무뇨스 사장은 “우리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이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성을 본다”며 “수소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철학에 부합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GM·도요타 등과의 협력 여부에 대해서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논의하고 있으나 지금은 구체적으로 공개할 내용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무뇨스 사장은 특히 최근 미국발 관세 이슈와 관련된 시장 영향에 대해서는 “미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단기뿐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겠다. 현 시점에서 미국 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타스만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타스만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 역시 미국 관세 이슈에 대한 질문에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기엔 이르다”면서도 “기아는 빠르고 유연한 체질을 갖고 있다. 내부적으로 충분히 연구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스만의 미국 시장 진출 여부에 대해서는 “원래는 미국·유럽을 제외한 일반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라며 “미국 시장은 현재 별도로 검토 중으로,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는 라지 픽업보다 중형 사이즈, 그리고 전동화 중심의 픽업이 적합하다고 본다”며 “2028년쯤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아가 참여하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 생산계획에 대해선 “전체 생산물량의 40%는 기아 차량이 될 것”이라며 “EV6·EV9은 이미 다른 공장에서 생산 중이므로,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PBV 모델인 PV5의 가격에 대해서는 “유럽 기준으로 약 3만 5000유로(약 560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국내 가격은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사장은 “현재로서는 멕시코 공장 생산이나 수출 계획에 변화는 없다”며 “기존 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사장 역시 국내외 전반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은 계획이 없다”며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와 기아 수장이 미국의 높아진 관세에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향후 판매 및 수익 확보에 어떤 전략을 추진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세 무뇨스 사장과 송호성 사장은 이와 관련, 미국발 관세라는 글로벌 변수에는 ‘장기 경쟁력’과 ‘유연한 체질’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디아블로2 레저렉션. 고령자 배려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 게임동아
[현장취재] 심형탁과 함께한 캡콤 ‘프래그마타’ 쇼케이스, “뇌지컬 슈터 액션 즐겨 달라” 게임동아
심리 공포 게임 ‘서브리미널’, 3월 31일 정식 출시 확정 게임동아
라인게임즈,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사전 등록 시작! 게임동아
“PC 업그레이드 고민이라면 지금” 패트리어트 메모리 구매 시 스타벅스 쿠폰 증정 뉴스탭
“한국은 세계 최고 이커머스 시장”…앤커, 서비스·오프라인 투자 확대 뉴스탭
챗GPT 지우고 클로드로 갈아탄다…데이터 이전부터 계정 삭제까지 한 번에 AI matters
말로 코딩하는 시대 열렸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에 음성 모드 탑재 AI matters
"진정하세요" 이제 그만…오픈AI, 챗GPT의 '오글거리는' 말투 고친다 AI matters
AI 보안 어드바이저가 틀린 답변을 준다면? 챗GPT와 클로드의 위험한 실수들 AI matters
'전기차가 리튬을 앞질렀다' 글로벌 공급 부족 2028년 시작 전망 오토헤럴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총 상금 1,500만원 규모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게임동아
코지마 프로덕션 디자인 담은 한정판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플로우 Z13-KJP 공개 (1) 노트포럼
코리아보드게임즈, 온 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보드게임’ 4종 출시 게임동아
국내 완성차 5개사, 설 연휴 여파에 4.6% 감소 '내수 두 자릿수 하락' 오토헤럴드
전쟁도 관세도 못 막았다. 현대차ㆍ기아 美 2월 판매 역대 최고 실적 오토헤럴드
팰리세이드 '세계 올해의 차' 파이널 진출, 현대차ㆍ기아 4개 부문 톱3 오토헤럴드
'600마력 고성능 SUV' BMW, 알피나 재출범 후 첫 북미 한정판 예고 오토헤럴드
차세대 EV 체제로 전환, 렉서스 첫 전기 SUV 'UX 300e' 결국 단종 오토헤럴드
출시 40여 일 만에, ‘하이가드’ 서비스 종료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