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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 준비한 한국 시장 진출, 이제는 신뢰 구축의 시간 류쉐량 대표 인터뷰

글로벌오토뉴스
2025.04.04. 13:38:21
조회 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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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코리아는 이번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BYD 씰(BYD SEAL)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또한, ‘BYD Tech Wave’를 모티브로 BYD 아토 3, 씰, 씨라이언 7, 양왕 U8, U9, 덴자 D9, Z9GT, 포뮬러 바오 BAO 5 등 BYD 주요 브랜드의 대표 모델 총 8종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컨퍼런스 무대에 오른 류쉐량 ​BYD 아태지역 대표는 "10년 동안 준비한 한국시장 진출인 만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류쉐량 대표는 2004년 BYD에 입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태국, 인도 등 주요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BYD 브랜드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도 대표직을 역임하며 2010년 일본 오기하라 금형 공장 인수, 2015년 중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일본 시장 진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체 사업 전략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진행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Q.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소감과 한국 시장에 대한 첫인상은?
A.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BYD가 한국에서 처음 참여하는 모빌리티쇼다. 이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모델과 브랜드를 함께 소개했다. 1월 16일 아토3 출시 이후 70여 일간 딜러사와 함께 전시장을 운영하며 시승 행사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정착을 위한 전략은?
A. 감성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한다. 딜러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시승 이벤트를 통해 전기차가 생활 속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다. 시승 행사는 전시장 방문 유도형과 외부 현장형 두 가지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Q. 친환경차 인증 지연에 대한 입장과 브랜드 정착의 기준은?
A. 인증 과정에서 특별히 불합리하다고 느낀 바는 없으며, 새로운 브랜드로서 관련 기준에 맞추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 브랜드 정착의 기준은 수치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 출시된 BYD 전기버스가 10년 간 수도권과 지방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이 그 증거라 생각한다.

Q.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전략적 목표는?
A. BYD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자동차 이전에도 삼성과 LG 등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10년 전부터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친환경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은 중요한 전략 시장이며, 글로벌 시장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Q. 아토3 이후 출시될 모델들의 시장 전략은?
A. 아토3는 가성비와 외관 디자인에서 강점이 있으며, 세단인 씰과 SUV인 시라이언은 각각 다른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한다. 세단 수요는 크지 않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원하는 만큼, 주행 감각과 기술력을 강조해 대응할 계획이다.

Q. BYD의 경쟁력과 2030년까지의 비전은?
A. 첫째는 배터리, 모터, 전기 제어 장치 등 핵심 부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둘째는 수직계열화된 구조, 셋째는 대규모 생산 능력이다. 작년 427만대를 판매했으며, 앞으로 시장 수요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본다. 2030년까지의 구체적인 목표치는 없지만 각 시장 수요에 맞춰 대응할 것이다.

Q. 씰 모델 가격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조정 가능성은?
A. 가격 조정 계획은 아직 없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타이어 브랜드는 한국타이어 외에도 다양한 공급처를 고려 중이다.

Q.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BYD의 대응은?
A. 한국은 강한 내수 브랜드를 보유한 시장이지만, 소비자들이 더 많은 BYD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일본보다 한국이 전기차 보급률이 높고, 이해도 또한 높다고 본다. 브랜드 정착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다.



Q. 아태지역 내 BYD의 가격 정책은 어떻게 설정되는가?
A. 가격은 시장 상황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이 핵심이다. 저가·고가 전략이 아니라, 수요와 피드백을 고려한 유연한 대응을 할 것이다. 지난 시승 행사에서도 가격보다는 상품성과 체험 만족도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이 많았다.

Q. 아토3의 계약 수량 및 올해 판매 목표는? 그리고 전기차 안전성 이슈에 대한 입장은?
A. 아토3 계약 수량은 곧 적절한 시점에 공개 예정이며, 딜러사와 협력해 더 많은 고객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BYD는 현재까지 1200만 대의 친환경차를 출시했으며, 배터리 안전성을 포함한 부품을 모두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 사례는 없다.

Q. LFP 배터리의 재활용 및 폐배터리 회수 전략은?
A. 초기부터 재활용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현재 ESS(에너지 저장장치) 활용이 일반적이다. 99%의 소재 회수가 가능하며, 중국은 이미 관련 정책이 마련돼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지역 맞춤형 회수 방식을 추진 중이다.

Q. 한국 정비 인프라에 대한 대응 계획은?
A. 아직 구체적인 정비소 교육 프로그램은 없지만,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의향도 있다. 한국 엔지니어들이 전기차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제안도 환영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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