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초경량 트레킹화 ‘343 라이트 스텝’의 인기에 힘입어 2025년 1분기 신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올해 1분기 신발 신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상승했다. 특히 트레킹화 라인업인 ‘343 시리즈’의 2025년 신제품 ‘343 라이트 스텝’은 전년도 동일 시리즈 대비 매출이 140% 증가하며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
‘343 라이트 스텝’은 블랙야크가 2025년 S/S 시즌 첫 캠페인으로 전속 모델 아이유와 함께 선보인 제품이다. 가벼움, 쿠셔닝, 안정성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두루 갖추었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웨이로 산행뿐만 아니라 일상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신을 수 있는 다목적 트레킹화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유 특유의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은 ‘압도적 가벼움으로 라이트하게’라는 키메시지를 강조하며 제품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아이유 트레킹화’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대중적인 주목을 받았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343 라이트 스텝
캠페인 영상과 화보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343 라이트 스텝’ 그린 컬러는 리오더 물량 확보에도 불구하고 65%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핑크와 실버 컬러도 2차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블랙 컬러는 그린 컬러 다음으로 높은 판매 수치를 나타내며 제품 전반에 걸친 고른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블랙야크 김익태 사장은 “블랙야크의 신발 라인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트레킹화 카테고리에서 블랙야크의 포털 검색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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