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서 4개 호텔을 운영 중인 서울드래곤시티가 증가하는 프리미엄 돌잔치 수요에 대응해 돌잔치 패키지 ‘디어 마이 프레셔스 베이비(Dear My Precious Baby)’를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드래곤시티 돌잔치 패키지 ‘디어 마이 프레셔스 베이비(Dear My Precious Baby)’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하며 2015년 이후 9년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출산율과 별개로 아이의 첫 생일만큼은 성대하고 특별하게 기념하려는 부모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돌잔치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나뿐인 아이를 최고의 환경에서 키우고자 하는 이른바 ‘VIB(Very Important Baby)족’의 확산과, 부모를 포함해 조부모, 친척 등 최대 10명의 경제 주체가 아이 한 명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텐 포켓(Ten Pocket)’ 현상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현재 ‘푸드익스체인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페이’ 등 3곳의 레스토랑에서 돌잔치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각 레스토랑별로 메뉴가 상이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돌잔치 의상, 다양한 돌잡이 용품, 가족 단위의 전용 룸, 레스토랑 2인 식사권 등이 포함돼 있어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다.
‘페이(FEI)’는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고급 중식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송이 전복 스프, 북경오리, 금사오룡, 딤섬, 홍콩식 활바닷가재 분사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라이빗 다이닝 룸 10개를 운영해 가족 규모에 따른 맞춤 연회가 가능하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부라타치즈 샐러드, 단호박 스프, 관자구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여기에 산뜻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일 수 있다.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는 다양한 고급 메뉴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매년 돌잔치 장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 또한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하객과 가족 모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식사권은 행사 당일은 물론 이후에도 일정 기간 내 해당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하다.
패키지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서울드래곤시티 식음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아이의 첫 생일을 소중하게 기념하려는 부모님의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프라이빗한 공간과 고품격 다이닝, 실속 있는 혜택이 결합된 돌잔치 패키지를 통해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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