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쿠키런 시리즈의 개발사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 https://www.devsisters.com)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아카마이코리아 대표 이경준, https://www.akamai.com/ko)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했다.
이번 아카마이 클라우드 도입은 데브시스터즈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 속에서 안정적이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통해 신규 아이템, 스테이지, 시스템 개선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용자의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업데이트는 쿠키런 시리즈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 확장에 직접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
아카마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핵심 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성능 향상 측면에서 아카마이 클라우드는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보다 분산된 엣지 네트워크(Edge)와 광범위한 접속 지점(PoP)을 기반으로 한다. 이로 인해 특정 지역에 트래픽이 집중되더라도 자동으로 인프라가 확장되며, 전 세계 사용자에게 동일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비용 최적화 기능을 통해 게임 사용자 트래픽이 집중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더 많은 서버 자원을 자동으로 활용하고, 비활성 시간대에는 자원 사용량을 줄여 불필요한 운영 비용을 방지한다.
셋째, 우수한 확장성 덕분에 신작 게임 출시나 대규모 업데이트, 이벤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용자 접속 증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에 필요한 리소스를 자동으로 할당함으로써 서버 다운이나 서비스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러한 아카마이 클라우드의 특장점을 활용해 향후 신작 출시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글로벌 이벤트 등에 있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게임 경험을 보장할 수 있는 점은 글로벌 유저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카마이코리아 이경준 대표는 “모바일 게임에서 지연 시간은 사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데브시스터즈와 같은 글로벌 게임사는 아카마이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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