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협력해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네시스 부스 내에서 진행된다.
하만은 제네시스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감각적 사운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손님 라운지 공간에서는 제네시스 차량에 탑재된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기반으로, 선택한 음원에 맞춰 앰비언트 라이트 색상이 함께 변화하는 연출을 통해 몰입도 높은 감성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생기 넘치는 숲’, ‘넘실대는 파도’, ‘새벽의 도시’, ‘우주와의 교신’, ‘비 오는 하루’ 등 총 다섯 가지의 자연 테마 음원 중 원하는 음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특유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음향과 조명이 결합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 외에도 오너 라운지에서는 제네시스 고성능 콘셉트 모델인 ‘마그마 레이싱 콘셉트’ 전시 공간과 연계된 사운드 포토존이 마련돼, 랠리 주행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사운드와 함께 360도 촬영이 가능하다. 방문객은 이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체험존 방문 후 설문조사에 응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새겨진 뱅앤올룹슨 이어폰이 증정된다. 더불어, 현장에서 차량 구매 상담 후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옵션으로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추첨 증정된다.
제네시스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과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 기술 ANC-R, 퀀텀로직 서라운드, 직관적 사운드 조절을 위한 베오소닉 인터페이스,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매핑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췄다.
현재 뱅앤올룹슨 사운드는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 기본 탑재되며, G90 일반 모델, G80, GV80, GV80 쿠페, GV70, GV60 등 다양한 제네시스 모델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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