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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마지막 4개 홀서 역전

연합뉴스
2025.04.04.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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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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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안나린·김아림도 2연승…조 1위로 16강 진출 파란불
윤이나는 첫 패…5일 마지막 경기서 16강 진출 도전

프로골퍼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둘째 날 경기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을 극적으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그는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해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9조 공동 선두가 됐다


김효주는 5일 스타르크와 각 조에 1장씩 걸린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이날 김효주는 14번 홀(파4)까지 마센에게 2홀 차이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서 보기에 그친 마센을 1홀 차이로 따라붙었다.


마센은 16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기록했고, 김효주는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마센이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범한 마센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김효주는 지난 달 31일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 차를 따라잡은 뒤 릴리아 부(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상승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김효주는 3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대회 사상 최대 격차인 8홀 차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밝게 웃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지난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4강에 진출했던 김세영과 안나린도 나란히 2연승을 질주했다.


4조에 속한 김세영은 니시무라 유마(일본)를 2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꺾었다.


전날 짠네티 완나센(태국)을 4홀 차로 제압했던 김세영은 2승 승점 2로 조 단독 선두가 됐다.


안나린도 재미교포 노예림을 5홀 차로 누르고 2승, 승점 2로 16조 단독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아림도 조 1위로 올라섰다.


12조에 속한 김아림은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과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이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 KLPGA를 평정하고 LPGA에 데뷔한 루키 윤이나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로 완패했다.


그는 10번 홀까지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11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까지 사이에 4개 홀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윤이나가 속한 13조는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프로골퍼 안나린

[AFP=연합뉴스]

같은 조 이미향은 로런 코글린(미국)을 한 홀 차이로 꺾었다.


고진영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해 1무 1패 승점 0.5로 8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유해란은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를 4홀 차이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유해란은 7조 공동 2위가 됐다.


2조에 속한 최혜진은 미국 교포 대니엘 강을 4홀 차로 눌렀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최혜진은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조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 1위는 2연승을 달린 지노 티띠꾼(태국·2승)이다.


임진희도 첫 승을 거두고 10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1조에 속한 이소미와 12조 양희영은 나란히 2연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18홀 접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한 홀 차이로 꺾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코르다는 전날 가장 낮은 64번 시드의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신승해 1승 1무 승점 1.5로 1조 2위에 올랐다.


첫날 경기에서 패배한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를 6홀 차로 꺾었다.


리디아 고가 속한 3조는 모든 선수가 1승 1패씩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로 총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각 선수는 일대일 방식으로 같은 조에 속한 나머지 세 명의 선수와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를 기록하면 0.5점의 승점을 받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조별리그 마지막 날 공동 1위가 나오면 곧바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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