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이하 홈런 클래시2)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콘텐츠는 바로 '월드투어' 모드이다. '홈런 클래시2'는 온라인 PvP에 기반을 둔 홈런 배틀 게임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타 이용자와의 경쟁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새롭게 추가된 '월드투어'는 PvP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모드로, 다양한 룰과 미션이 적용된 8개의 챕터, 총 24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 입장 시 주어지는 미션과 과제를 클리어 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과 함께 점점 더 강한 상대가 전투 상대로 배치되며 이를 통해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 클리어 시 획득 가능한 별을 모으면 추가 보상도 제공받을 수 있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글로리아', '헤머'와 함께 제8경기장 '바오밥 스타디움'도 개방됐다. 신규 캐릭터 '글로리아'는 긴 흑발이 매력적인 레이서로, 사이클링 홈런 점수를 상승시키는 '소프트 사이클링Ⅱ'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육질의 캐릭터 '헤머'는 홈런 타격 게이지에 따라 대미지를 방어하고, 모든 게이지를 채우면 1회 대미지를 완전히 방어하는 '에이전트' 스킬을 사용한다.
'바오밥 스타디움'은 흐르는 폭포와 커다란 바오밥 나무가 모티브인 구장으로, 보유 트로피 개수가 2,400개 이상일 경우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구장에 맞춰 B~SS등급의 8경기장 신규 장비 12종도 함께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타자, 스킬, 장비의 성장 방식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타자 및 스킬은 확률형으로 이뤄졌던 기존에 방식에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레벨업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부위별로 구분되어 있던 장비 코인을 하나로 통합하고, S등급 이상 장비에 각 경비장에 맞는 고정 옵션을 부여하는 등 운용의 효율적 측면을 강화했다.
그 밖에 월드스타 시즌 2가 새롭게 시작되며, 타자 효과 및 방어 스킬 추천 시스템 도입, 업적 시스템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신규 게임 모드인 '월드투어'를 포함한 '홈런 클래시 2'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