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아, 유럽서 EV 비중 60%로 확대 목표…트럼프 관세에 미국시장 불확실성 커져

글로벌오토뉴스
2025.04.07. 14:45:02
조회 수
243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자동차가 유럽 전기차(EV)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로 인해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전략이다.

기아의 송호성 CEO는 4월 3일 서울모빌리티쇼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내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30년까지 6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평균 전망치인 54%를 웃도는 수치다.

한편,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등의 요구를 반영해 배출가스 규제 적용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2035년 제로에미션 목표를 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감축 목표 이행 시점을 3년 유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종 대표는 이 목표가 쉽게 철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EU는 자동차 업계가 투자할 시간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는 언제든지 EU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미국 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며, 전기차 세액 공제(7,500달러) 등 인센티브 제도도 폐지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이는 미국에서 주요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송 대표는 “현재까지 미국의 배출가스 규제는 크게 변한 게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향후 어떤 정부가 들어서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몇 년의 지연이나 일부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아는 원래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는 미국 내 연간 판매량을 2024년 약 80만 대에서 2033년경까지 120만 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쉐보레, 7월 구매 고객 대상 유류비 지원 및 대규모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컨슈머인사이트] LPG차, 폐차 전까지 가장 길게 달렸다…평균 주행거리 지구 5.3바퀴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 달성…전기차 7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6월 총 4,651대 판매…하이브리드가 내수 실적 75%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GM 한국사업장, 6월 4만 8,134대 판매…상반기 누적 27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6월 글로벌 시장서 33만 8,313대 판매…전년 대비 5.9%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6월 국내 5사 판매실적,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내수 판매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그랜저 1위 탈환·기아 SUV 강세…6월 국내 자동차 판매 TOP 10 격돌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독일 뮌헨에 법인 설립으로 유럽시장 로보택시 공략 시동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제일자동차 고급 브랜드 홍치 전기 SUV E-HS9, 태국시장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과 GM 등 전기차 부진 속 무기 제조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GM, 업계 유일 핸즈프리 트레일러 견인 기술 고도화… 물리학 알고리즘으로 안전성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CATL과 포드 합작 미국 LFP 배터리 공장 가동… 기술 라이선스 방식 첫 결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수출 올해 1,000만 대 돌파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일본 빅3 5월 전 세계 판매 일제히 하락세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 2030년까지 중국 둥펑산 대형 지프 SUV 유럽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BMW 안산 전시장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로 새단장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영국 크루 본사 'CW1 하우스' 일반 대중에게 전면 개방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 장마·무더위 대비 여름철 차량 배터리 관리 요령 안내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국내 공식 딜러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더리버몰서 프리미엄 전기 SUV ‘지커 7X’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