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QHD 해상도의 27인치 사무용 모니터 27E1N1600과 27E2N1500 2종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알파스캔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출시 기념 행사에는 2만원 할인 혜택 제공으로 27E2N1500은 229,000원, 27E1N1600은 32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 및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영상 리뷰 작성시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하고,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N포인트 5천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사무 환경에서 확산되고 있는 27인치 대화면, QHD 고해상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업무 생산성과 멀티태스킹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최근 전문가 및 일반 사무 사용자들 사이에서 24인치 FHD에서 27인치 QH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QHD(2560x1440)는 FHD보다 약 1.8배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다중 창을 띄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며, 27인치 화면에서도 선명한 텍스트 가독성과 생생한 화질을 유지해 장시간 업무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필립스는 화질, 기능, 가성비를 고루 갖춘 두 가지 선택지를 선보인다.
27E1N1600은 4면 보더리스 LG디스플레이 100Hz 패널에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PD65W 스펙의 USB C타입 단자와 USB 허브, 스피커, 높낮이 조절 스탠드를 적용했고, 27E2N1500은 3면 보더리스 IPS 패널에 업무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120Hz 고주사율에 멀티 스탠드가 필요 없거나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스탠드를 구성하여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신제품은 공통적으로 높은 주사율과 1ms의 빠른 응답속도, 프리싱크 호환으로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업무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게이밍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HDR 10을 지원하는 완벽한 화질과 색감, 업무 효율을 높여줄 필립스 전용 소프트웨어, 눈 건강을 위한 리더모드 및 시력보호기능 등 뛰어난 제품력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 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함께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인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한편 필립스의 SmartContrast 기술은 화면에 표시된 컨텐츠에 따라 색상, 백라이트 강도 등을 분석하여 최상의 디지털 이미지 및 영상을 구현하고, 어두운 배경의 게임을 즐길 때 명암비를 동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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