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최강자를 가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에 많은 관심이 모이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챔피언십이 진행 중인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첫 챔피언이 탄생하는 자리인 만큼 넷마블은 국내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회에 비해 한층 더 큰 규모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황동수를 이겨라 ▲성진우의 극한 회피 ▲당신의 헌터 등급은? ▲포토존 ▲고건희의 건의함 등 다양한 현장 체험형 미니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즐거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TyPaL ▲ThenaX ▲Zag ▲Kayyo ▲MoneyMax ▲Leviis ▲Max ▲Only ▲OhReung ▲GwangGwang ▲rock ▲SHIN ▲Need ▲Yoir ▲Sino ▲aaaaaaaaaaaa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본선 라운드를 치르고, 각 그룹의 우승자가 최강의 헌터 자리를 두고 파이널 매치를 갖는다. 특히 파이널 매치의 경우 무기 밴(금지) 등도 진행되어 선수들의 전략과 전술이 한층 눈에 띌 예정이다.
현재 A 그룹 우승은 SHIN 선수, B 그룹 우승은 rock(암석) 선수가 차지했으며, C 그룹 경기가 진행 중이다. 대회는 현장 관람은 물론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넷마블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