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사전계약이 시작된 기아 '타스만'은 정통 픽업 콘셉트를 따르면서 강인함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모델이다.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할 만큼 픽업 트럭의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해당 모델은 다만 고속주행에서 아쉬움을 전달한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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