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세트 14 ‘사이버 시티’ 출시를 기념해 인플루언서 매치 ‘뒤집개 쟁탈전: 세력 전쟁(이하 세력 전쟁)’ 생방송을 오늘(21일)부터 22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세력별 대결을 통해 점령한 영역만큼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사이버 시티를 대표하는 4개의 시너지(거리의 악마, 엑소테크, 신성기업, 범죄 조직)를 기반으로 4인의 리더(한동숙, 팔차선, 울프, 따효니)가 팀별로 두 명의 인플루언서 팀원을 선정해 대결을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세력 전쟁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TFT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22일(화)까지 세력 전쟁에 참여하는 세력 및 인플루언서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보물 토큰 200개(100명)’ 등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