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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 맞춤형' 전략 가속… 3년 내 30종 이상 신차 쏟아낸다

글로벌오토뉴스
2025.05.02.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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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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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맞춤형(For China, In China)' 전략을 본격화하며 향후 3년 안에 30종 이상의 신차를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6년부터는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항속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20종 이상의 신에너지차일 것이라고 밝혔다. .

토마스 쉐퍼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CEO는 2025 상하이오토쇼에서 "2023년 'For China, In China' 이니셔티브 발표 이후 지난 2년간의 변화는 심오했다. 이제 이 전략이 완전히 실현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의 연구개발(R&D) 센터에 3,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근무하며 중국 시장만을 위한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상하이오토쇼에 폭스바겐은 ID. 아우라(ID. AUR), ID. 에라(ID. ERA), ID. 에보(ID. EVO) 등 미래 전기차 모델들을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스테판 메카 폭스바겐 중국 승용차 브랜드 CEO는 "이번 행사는 특히 중국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폭스바겐의 헌신을 반영하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폭스바겐은 중국 시장의 빠른 변화, 특히 전기 및 스마트 기술 분야의 발전에 주목하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토마스 쉐퍼는 "중국은 우리의 가장 큰 단일 시장일 뿐만 아니라 전기화 및 디지털화 혁신의 핵심이다.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중국 소비자를 위한 제품 혁신과 맞춤화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 주행 시스템과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중국 현지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제품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라이즌 로보틱스를 비롯한 중국 기술 선두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제품이 중국 시장의 고유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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