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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13번 홀 이글보다 12번 홀 파 세이브가 우승의 열쇠"

연합뉴스
2025.05.05. 07:41:13
조회 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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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챔피언십 아쉽게 마치고 한국 코치님께 매일 전화"
"돌아온 답변은 '문제없다'…최근 컨디션 회복했기에 날 믿었다"

기자회견 하는 유해란

유해란이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천62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흘 연속 이글쇼를 펼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유해란(24)은 13번 홀 이글보다 12번 홀 파 세이브가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유해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천62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분이 (이글을 기록한) 13번 홀(파5)을 승부처라고 생각하겠지만, 12번 홀(파4)이 더 중요했다"며 "12번 홀 파 세이브가 이번 우승의 열쇠가 됐다"고 말했다.


3라운드까지 두 타 차 선두를 달린 유해란은 이날 전반까지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에게 한 타 차로 쫓겼다.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한 유해란은 12번 홀 두 번째 샷이 그린 인근 벙커로 빠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유해란은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공을 홀에 붙인 뒤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후 13번 홀에서 이글에 성공하며 헨젤라이트를 4타 차로 따돌렸다.


유해란은 "헨젤라이트는 9번 홀까지 잘 쳤고, (공동 2위에 오른) 인뤄닝(중국)은 9번 홀부터 잘 쳤다"며 "같은 조에 속한 두 선수가 모두 좋은 기량을 펼쳤기에, 난 내 스윙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올 시즌 초반 몸 상태가 안 좋았지만, 최근 컨디션을 회복한 만큼 나 자신을 믿으며 경기를 이어간 덕분에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고 밝혔다.


우승 트로피 든 유해란

[AFP=연합뉴스]

지난달에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결과가 이번 대회에 영향을 미쳤다고도 말했다.


유해란은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샷 감각이 떨어진 것 같아서 한국에 있는 코치님에게 매일 전화했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여쭤봤는데 돌아온 답변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치님은 그냥 나 자신에 집중하라고 조언해주셨고, 말씀대로 평소처럼 대회에 임한 것이 샷이 살아나고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개했다.


유해란은 지난달 28일에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공동 6위로 마쳤다.


2023년에도 이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4라운드에서 미끄러진 경험이 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


유해란은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 기간 퍼터를 바꾸기도 했다.


그는 "메이저 대회 기간에 퍼터를 바꾼 건 매우 과감한 선택이었으나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며 "내 퍼트에 관해 믿음을 쌓을 수 있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축하받는 유해란

[AFP=연합뉴스]

유해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3년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지난해 FM 챔피언십에 이어 3년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3차례 우승한 대회 중 가장 으뜸인 대회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이번 우승이 최고"라고 답했다.


한편 13번 홀 이글 상황에 관해선 "어제 드라이버로 티샷했다가 오른쪽 러프로 들어가서 하이브리드로 티샷을 날렸다"며 "세컨드샷은 3번 우드로 했고, 공이 그린 경사면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 홀 옆에 붙었다. 정말 놀라웠다"고 돌아봤다.


특별히 감사한 사람을 묻는 말엔 "곁에서 한식을 만들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엄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답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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