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노르웨이, 신차 97%가 전기차… ‘탈 내연기관’ 압도적

글로벌오토뉴스
2025.05.07. 13:52:39
조회 수
3,247
23
댓글 수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노르웨이의 2025년 4월 신차 등록의 97%가 전기차로 집계됐다. 노르웨이 당국에 따르면, 4월 신규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942대로 전체 신차 등록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2023년 점유율은 82.4%, 2024년은 88.9%였다.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 Y가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폭스바겐 ID.4와 토요타 bZ4X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상위 30개 판매 모델 모두 전기차였다


올해 누적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이 역시 전기차가 주도하고 있다. 노르웨이 정부 당국은 기업들의 업무용 차량 구매에서도 전기차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브랜드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 오토헤럴드
웨이모·테슬라, 미국 전역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치열한 경쟁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유럽에서 난리난 '인스터' 獨, 소형 전기차 판매 1위 오토헤럴드
기아 EV5, 유로 NCAP 최고 등급 획득... 어린이 탑승자 보호 최고점 오토헤럴드
폴스타 "똑똑해진다" 업계 최초 차량 내 실시간 생성형 AI '제미니' 탑재 오토헤럴드
현대오토에버 내비 "목적지가 오른쪽에 있습니다"로 끝나지 않는다 오토헤럴드
기아 더 PV5, 심사위원 전원 일치 국내 최초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오토헤럴드
포드, PHEV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 다시 리콜’… 2만여 대 추가 조치 오토헤럴드
테슬라, 전기차 오너 기피 브랜드 1위... 머스크 때문에 100만대 손실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돌핀 서프 아래급 초소형 EV ‘라코’ 유럽 출시 검토 오토헤럴드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모집 오토헤럴드
BMW, 노이어 클라쎄 iX3에 중국 모멘타와 공동 개발한 첨단 자율주행 ADAS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미국 시장 전략 대전환...스카우트 공장서 EREV SUV 생산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폴스타 3 고객 대상 V2H 양방향 충전 솔루션 출시... 최대 10일간 가정 전력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보쉬, 넥스페리아 반도체 부족으로 유럽 3개 공장 생산 일시 중단... EU-중국 공급망 불안 확산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하이브리드 엔진 생산 확대 위해 미국 5개 공장에 9억 1,200만 달러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SDV 아키텍처 최초 적용 트라픽 E-테크 일렉트릭 양산형 공개... 800V 충전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LFP 배터리, 전기차 대중화 핵심... EU, 중국 의존도 극복하고 재활용 인프라 구축해야 글로벌오토뉴스
네덜란드 정부, 넥스페리아 통제 중단... 중국과 반도체 분쟁 해소, 자동차 공급난 완화 기대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포니 AI, 자율주행 트럭 4세대 시스템 공개... BOM 비용 70% 절감, 2026년 BEV 대량 배치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