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포드 추격하는 BYD, 순위 급상승... 4월 수입차 판매 전월 대비 14.8% 감소

2025.05.08. 13:54:31
조회 수
374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참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참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 신규 등록대수가 4월 총 2만 1495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이는 전월 대비 14.8%,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8만 2152대로 전년 동기(7만 6143대)보다 7.9%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에서는 BMW가 6710대로 3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4908대로 2위에 올랐고, 테슬라(1447대), 렉서스(1353대), 포르쉐(1077대), 볼보(1068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543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간 500대 이상을 돌파했다. BYD는 수입차 톱10 목록에서 10위를 기록한 포드(574대)를 바싹 추격하고 있다. 반면 폭스바겐(-62.2%), 폴스타(-38.4%), 랜드로버(-36.4%) 등 일부 유럽 브랜드는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큰 하락세를 보였다.

연료별 등록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1만 3691대로 전체의 63.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이 중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1만 278대, 풀 하이브리드는 2084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329대를 각각 기록했다. 

전기차는 3712대로 17.3%, 가솔린 차량은 3680대(17.1%)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디젤은 412대로 2%를 밑돌며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

국가별 점유율에서는 유럽이 1만 6170대로 전체의 75.2%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일본(11.1%)과 미국(11.1%)은 동일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은 2.5% 수준이다. BYD를 제외하면 중국계 브랜드의 뚜렷한 존재감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 3133대(61.1%), 법인 구매가 8362대(38.9%)로 나타났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1168대), 메르세데스 벤츠 E 200(1051대), E 300 4MATIC(810대) 순이다. 

전기차 중에서는 테슬라 모델Y(804대), 모델3(638대)가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BYD ATTO 3(543대)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 시장은 연초 급증한 수요 이후 공급과 가격 요인에 따라 전월 대비 조정 양상을 보였지만, 전반적인 전동화 흐름은 확고해지고 있다. KAIDA 정윤영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상과 물량 부족에 따른 기저효과가 4월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