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Z세대 80%, ‘AI와 결혼도 고려’… 디지털 유대 시대 열리나

다나와
2025.05.13. 08:40:22
조회 수
2,220
11
댓글 수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Z세대가 인공지능(AI)과 맺는 관계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상당수는 AI와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일부는 결혼까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ternal_image


조이AI(Joi AI) 등 디지털 동반자 플랫폼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응답자의 83%는 AI 파트너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80%는 법적으로 허용된다면 AI와의 결혼도 고려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75%가 AI가 인간 관계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특히 기술 친화적이고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한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Z세대는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챗봇 등 다양한 기술적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성장했으며, 인간 관계에서 오는 피로와 복잡성보다는 예측 가능하고 반응이 빠른 AI와의 상호작용에 더 큰 안정감을 느끼는 경향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가 단순한 유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분석한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AI를 감정적 지지 대상으로 수용함에 따라, 미래에는 인간-기계 관계의 법적, 윤리적 경계가 더욱 모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기술 기업들은 사용자 맞춤형 감정 AI를 통해 연애, 상담, 동반자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external_image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심리학자들은 AI가 아무리 정교하더라도 인간의 공감 능력과 감정의 복잡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AI와의 관계가 인간과의 연결을 약화시키거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Z세대와 AI의 관계는 단순한 도구와 사용자의 관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감정 연결이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기준과 가이드라인으로 이들을 이해하고 다뤄야 할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글 / 한만수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