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멕시코 자동차 수출 급감,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발목… 생산 기지 재 고민 확산

글로벌오토뉴스
2025.05.13. 13:51:46
조회 수
18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멕시코의 자동차 수출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정보연구소(INEGI)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 수출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3만 2,819대를 기록했으며,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대부분에서 수출 물량이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내 12개 업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멕시코 자동차 수출은 80% 이상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주요 업체별로는 GM이 -2%, 닛산이 -16%, 스텔란티스가 -32% 등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감소했다. 이는 멕시코 전체 수출의 81%를 차지하는 대미 수출 부진과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 비율 분석에서도 2024년 연간 대비 올해 1-4월 실적이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독일 자동차 업체들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올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업체별 수출 비율은 토요타가 9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포드가 95%, 혼다가 94.9%, GM 92.9%, 메르세데스 벤츠 78.5%, 아우디 76.6%, BMW 76.5%, 스텔란티스 76.1%, 기아 73.8%, 폭스바겐 71.1% 등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했다가 USMCA에 따라 유예했지만,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자동차 업계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기업들에게 멕시코 생산을 줄이고 미국 내 생산을 늘릴 것을 압박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4월 멕시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하는 등 관세 정책의 영향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낮은 인건비와 관세 면제 혜택으로 멕시코에 투자를 확대해 온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미국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품 공급망 구축 등의 문제로 단기간 내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어렵지만, 포드가 멕시코 생산 차량 가격 인상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저가 생산 기지로서의 멕시코의 위상 변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2024년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대수눈 399만대, 수출은 348만대였다. 수출의 약 80%는 미국으로 향했다.

사진은 기아 멕시코 공장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서린씨앤아이 'ARCTIC 정밀 스크루드라이버 세트' 재입고 다나와
[자동차와 法] 교통사고 관련 오해와 진실 IT동아
테슬라 그록 AI, 목적지 도착 후 주차 방식까지 말로 지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시동을 건다는 것 글로벌오토뉴스
[뉴스줌인] 답변만 하는 AI는 옛말… 갤럭시 S26에 스스로 일하는 'AI 에이전트' 추가? IT동아
[월간자동차] 26년 1월, 국산 ‘기아 쏘렌토’·수입 ‘벤츠 E-클래스’ 1위 탈환 IT동아
'수요 제로 전기차' 람보르기니, 첫 순수 전기차 란차도르 양산 계획 철회 오토헤럴드
현대차,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다각적 협업 예술 교감 확대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세대 교체 '안드레아스 민트' 신임 그룹 디자인 총괄 오토헤럴드
'독일 아우토반이 상징' 유럽이 빚는 제네시스 마그마의 고성능 전략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안드레아스 민트 신임 디자인 총괄 임명... 2026년 3월 취임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버스코리아 ‘MyMAN Korea’ 앱, 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1,600명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6년식 ‘EQE 350+ SUV’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슈퍼크루즈’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로터스, 피아노 거장 ‘랑랑’ 글로벌 앰배서더 위촉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코리아, 2026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 7년 연속 파트너십 이어가 글로벌오토뉴스
한자연, 미래차 부품업계 인력·기술 전환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브라질에 첫 럭셔리 주거 단지 ‘세타이 레지던스’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THOR 팀, 2026 WEC LMGT3 라인업 확정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