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리비안, 폭스바겐 투자 유치 '청신호'…2분기 연속 총이익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2025.05.15. 13:56:24
조회 수
240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2분기 연속 총이익을 달성하며 파트너사인 독일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으로부터 수십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받기 위한 중요한 중간 목표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총이익은 2억 600만 달러로 전 분기(2024년 4분기)의 1억 7,00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5억 2,700만 달러 총손실에서 괄목할 만한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은 지난해 폭스바겐과의 협력 합의에 따른 것으로, 리비안은 2년 연속 총이익 달성을 통해 폭스바겐으로부터 약 1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은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의 리비안 주가 평균에 33%의 프리미엄을 얹어 해당 금액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총이익 외에도 리비안의 순손실은 5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억 5,000만 달러 손실 대비 63% 감소했으며, 조정 EBITDA 또한 마이너스 3억 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마이너스 7억 9,80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매출액은 1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으며, 특히 2024년 4분기의 17억 3,000만 달러보다는 감소했다. 리비안 측은 이는 연말연시 배송 밴 수요 증가 이후 1분기에 자연스럽게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비안은 올해 1분기 차량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8,640대에 그쳤다. 연간 판매 전망치 역시 기존 4만 6,000~5만 1,000대에서 4만~4만 6,000대로 하향 조정했다.


리비안은 미국 내 생산 및 부품 조달 비중이 높아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글로벌 무역 및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소비자 심리와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리비안은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 인근에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공급업체 단지를 조성, 향후 수백 개의 공급업체 일자리와 약 100개의 리비안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효율적인 부품 공급망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비안의 이번 2분기 연속 총 이익 달성은 폭스바겐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향 조정된 판매량 전망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리비안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