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中 시장 반전 카드 '일렉시오'… 2분기 흑자 전환에 핵심 원동력

2025.05.20. 16:48:58
조회 수
332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가 중국에서 올 하반기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를 투입한다(북경현대 사이트 캡처) 현대자동가 중국에서 올 하반기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를 투입한다(북경현대 사이트 캡처)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북경현대가 이달 초 중국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Elexio)'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현대차가 해당 모델을 통해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반전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주요 외신은 저가 전기차 홍수 속 가격 경쟁이 심화하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가 첫 전용 전기차를 출시하며 새로운 장을 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초 상하이에서 열린 일렉시오 글로벌 데뷔 행사에서 현대차는 중국을 '필수 경쟁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현대차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라는 전략을 발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미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경현대가 이달 초 공개한 일렉시오 전용 전기차(북경현대) 북경현대가 이달 초 공개한 일렉시오 전용 전기차(북경현대)

지난 19일, 북경현대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회사의 순손실액은 423억 원으로 1년 전 1460억 원보다 1000억 원 이상 개선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러한 성장세라면 현대차가 이르면 2분기부터 중국 시장에서 흑자 전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충칭 공장의 매각 이후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비용 개선을 실시해 왔다. 현대차와 북경현대는 사업 구조조정을 위해 80억 위안, 한화로 약 1조 5000억 원의 투자를 단행 중이다.

또 북경현대의 실적 개선에는 수출 물량 증가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경현대는 1분기 1만 4999대 차량을 수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608대에서 눈에 띄게 증가한 수치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현대차는 올 하반기 일렉시오 투입을 통해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경현대가 이달 초 공개한 일렉시오 전용 전기차(북경현대) 북경현대가 이달 초 공개한 일렉시오 전용 전기차(북경현대)

현대차는 신형 전기차가 중국에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대기업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을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일렉시오는 CLTC 기준 완전 충전시 최대 700km 주행가능거리를 자랑한다. 일렉시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 스포티한 범퍼를 적용하고 수평으로 배치된 헤드램프 아래에는 풀 사이즈 LED바가 자리했다. 또 조각처럼 다듬어진 휀더와 리어 스포일러, 시각적으로 연결성을 지닌 검은색 마감의 D필러가 차량을 더욱 역동적으로 연출한다. 

한편 현대차는 올 하반기 일렉시오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중국에서 신에너지차 6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주가 상승 쉽지 않네. 공매도와 전쟁 중인 게임업계 게임동아
"기초적인 후드티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의류 25일 출시 게임동아
"플스에서 뵙겠습니다~" '어바우드' PS5 버전 출시 및 1주년 업데이트 게임동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열흘 만에 사전 등록 100만 명 돌파 게임동아
[LCK] “승승패패패” 충격의 T1 탈락 속 디플러스 기아의 홍콩행 게임동아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게임동아
다나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 속 ‘DDR5 16GB’ 1천원 래플 진행 다나와
[시승기] 'KGM 무쏘' 타스만 보고 있나, 픽업트럭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 (1) 오토헤럴드
[시승기] 제네시스 GV60 마그마, 공로 시승 해 봤습니다. (1) 오토헤럴드
[시승기] '매일 타기 편하고 오래 타는 SUV' 혼다 CR-V 하이브리드 오토헤럴드
GM이 소형 SUV 46만 대를 공급하는 핵심 생산 거점을 포기할까? 오토헤럴드
'전고체 상용화 가속' 간펑 리튬, 650Wh/kg 반고체 배터리 양산 돌입 (1) 오토헤럴드
'별점 하나의 무게란' 자동차 실내에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물리 버튼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할인' 넘어 '가격 인하' 전기차 시장 구조 흔들 (1) 오토헤럴드
애플, 2026년부터 F1 경기 IMAX 영화관서 생중계한다 글로벌오토뉴스
“벚꽃 따라 남에서 북으로”…설 이후 봄 여행 검색 65% 급증, 어디가 가장 인기? 뉴스탭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번엔 스윔웨어로…배럴 화보서 드러난 진짜 매력 뉴스탭
“DDR5 램을 1천원에?” 다나와, 파격 래플 이벤트 전격 실시 뉴스탭
싱가포르 센토사 해변에 ‘아기상어’ 떴다…5천명 동시 수용 워터파크 팝업 개막 뉴스탭
남주혁·장원영이 입자 달라졌다…아이더 2026 S/S, 도심까지 넘본다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