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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5] 최상위부터 일반 사용자들까지, 사용자 경험에 맞춘 솔루션 구축에 주력한 ASRock

2025.05.25. 02:23:28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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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5의 난강 제1 전시장 4층에는 여러 초록색 물결의 브랜드들이 있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아무래도 ASRock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ASRock은 매년 컴퓨텍스에 큰 부스를 마련하고 많은 참관객을 맞이하고 그 해 선보일 여러 신제품과 미래 장치들을 선보여왔다.

올해에는 기존의 이러한 모습도 보이는 한편에는 일반 사용자부터 하이엔드 제품 사용자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ASRock의 폭 넓은 제품군의 소개와 전시가 함께하고 있다.

일단 ASRock은 엔터프라이즈쪽에 관심이 있는 참관객들도 들려볼만한 이유로, ASRock Rack 관련 제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랙, 서버용 메인보드, 각종 쿨링 장치, 워크스테이션, 여기에 NVIDIA의 유명한 GB 300 NVL72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 랙 전시가 아닌 내부 구성들도 투명하게 전시 해놓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장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나 기업 관계자들은 필수 방문해볼 필요가 있는 부스로 보여진다.

꼭 대규모 데이터센터용 장비가 아니더라도, SOHO 장비로서 장비를 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들도 관심을 가져볼만한 여러 ASRock 제품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선보여진 ASRock의 인텔 아크 프로 B60를 4개 꼽아놓은 워크스테이션 같은 제품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ASRock의 제품은 아무래도 국내에 주로 유통되고 만나볼 수 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정도로 점철된다.

먼저 ASRock의 메인보드에는 기존에 완성된 라인업들이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상의 플래그쉽 라인업으로 Taichi AQUA, Taichi OCF, Taichi 제품들, 게이머를 위한 팬텀 게이밍의 Nova, Lightning, Riptide 같은 제품들도 보여지며, 대중적인 Steel Legend 제품도 볼 수 있다.

또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LiveMixer 라인업도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무난한 추천이 될 수 있는 PRO RS 제품들도 모두 총망라되어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제품군중에서 가장 주목해볼만한 제품은 아무래도 최상위 오버클러커들이 눈독을 들일 만한 X870E TAICHI OCF 메인보드가 아닐까 싶다.

22+2+1 전원부와 2DIMM 디자인과 1대1 매칭등으로 AMD 라이젠 메인보드로서 최상위 오버클럭 환경을 지원한다. 환경에 따라서는 메모리 클럭 10,000MT/s 돌파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X870 TAICHI Creator 메인보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듀얼 PCIE 5.0 x16 슬롯 지원으로 전문적인 작업 사용자 영역에서 보다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으로 완성되었다.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USB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안정적인 전송과 전력을 제공하는 ULTRA USB POWER USB 포트가 마련된 것도 큰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무난하게 선택해볼 수 있는 제품으로 X870 PRO-A WiFi 모델도 살펴볼 수 잇었다. 기존에는 화이트 모델만 존재했었는데, 이번에 블랙 모델이 새롭게 준비되어 메인스트림 사용자들도 깔끔하게 PC를 구성하는데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사선 위주의 디자인이 많았던 ASRock 제품들 중에 직선형태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인텔 메인보드 제품군은 아쉽게도 새로운 제품으로서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Z890 TAICHI AQUA 같은 고성능 제품으로 AI PC를 구성한 PC들로 ASRock 제품과 함께 AI 활용의 영역을 소개하고 있었다.

메인보드에 이어 ASRock의 그래픽 카드 라인업도 더욱 확충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아크 시리즈의 일반 사용자를 위한 B580, B570과 같은 메인스트림 제품군도 ASRock에서 선보이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MD 라데온 RX 9070 XT TAICHI 제품도 있는데, 블랙 컬러가 아닌 화이트 컬러 컨셉 그래픽카드도 전시되어 있다. 실제로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나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으면 출시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컴퓨텍스 2025에서 막 발표된 따끈따끈한 AMD 라데온 RX 9060 XT 챌린저, 스틸 레전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블랙 컬러, 화이트 컬러로 제공되며, 2팬 3팬 모델로 발표된대로 16GB/8GB 모델로 나뉘어 출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ASRock의 부스에서 ASRock 파워 제품군도 살펴볼 수 있다. 기존에 1200W급에서 1650W급으로 상향된 슈프림 플래그쉽 TC-1650T 같은 제품들도 추가되며, 작은 크기에 높은 출력의 파워 제품군, 그 아래 팬텀 게이밍이나 스틸레전드 파워 들도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그외 다양한 ASRock 주변기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팬텀 게이밍 OLED 모니터가 있다. UHD 240Hz, FHD에서는 480Hz까지 도달하는 고주사율 모니터로 선보여졌는데,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상태다.

또, 다양한 미니 PC 및 미니 PC 용 메인보드들도 전시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PC와 관련된 전방위적 분야에 ASRock 제품들이 활용되고 선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ASRock은 보다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맞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많이 느껴지는 라인업과 제품들이 구축 된 것으로 느껴지는 만큼, 여러 PC 컴포넌트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ASRock 부스를 참관한다면 많은 PC 컴포넌트를 다양하게 만나보고 체험 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ASRock 국내 담당자와의 Q&A 시간을 가진 내용 전문이다.

ASRock은 하이엔드부터 보급형까지, 매우 명확한 사용자 타겟팅을 바탕으로 제품을 세분화해온 인상이 강합니다. 각 플랫폼에서 어떤 사용자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라인업을 구성하셨는지, 또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ASRock의 세그먼트는 과거부터 정리에 대한 요청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과거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정리되지 않은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실제 800시리즈부터 TAICHI, Phantom Gaming, Steel Legend, Live Mixer, Pro 시리즈로 아래 이미지 처럼 세그먼트 정리를 종료하였습니다.

하이앤드 유저를 위한 타이치, 0.1초가 중요한 게이머를 위한 Lightning Port와 Ultra USB, 초고속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춘 Phantom Gaming, 서버급 전원 품질의 화이트 시스템 타겟의 스틸레전드, 23개의 USB 탑재를 통해 유튜버와 스트리머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 LiveMixer, 일반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만 쏙쏙 뽑아 가격 경쟁력을 갖춘 Pro 시리즈로 완전한 세그먼트 구분을 했습니다.

X870E Taichi 와 Z890 Taichi OCF 같은 최상위 모델들은 오버클러커와 하드웨어 마니아를 위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특히 전원부, 발열 제어, 확장성 등에서 어떤 철학을 담고 계신지, 실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성능을 목표로 하셨는지요?

최근 출시되는 CPU를 보면 전력 요구치가 끽해야 230w이고, 사실상 750A 급의 전원부면 충분하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 적으로 접근해보면 좀 다릅니다. 낮은 노이즈 리플은 안정적인 시스템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40~50만원 하는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하고자 하는 하이앤드 유저에게 꼭 필요한 높은 수준의 PCB와 신호 전달력은 100만원을 지불하더라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필수요소 입니다. 하이앤드 제품인 만큼 향후 출시 할 하이앤드 퍼포먼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현재 갖추어야 할 모든 퍼포먼스를 위해 존재하는 제품이 Taichi 입니다.

게이머를 위한 보드로는 AMD의 Phantom Gaming X870 Nova WiFi, Intel의 Z890 NOVA Wifi가 주목됩니다. ASRock이 정의하는 ‘게이머의 니즈’는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제 제품에 반영하셨나요?.

게임은 크게 캐주얼, FPS, MMORPG, 패키지로 구분되며 케주얼 게임을 제외하면 제각기 요구치가 있습니다. FPS는 0.1초에 승부가 갈리는 만큼 신호 전달에 최적화 된 Lightning Port를 구미하고 사운드플레이를 위한 ULTRA USB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MMORPG 게임 유저는 로딩 타임이 가장 위험합니다. 만화에서 변신 로봇은 적이 변신의 시간을 기다려 주지만,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이를 위해 2.5G 네트워크와 Wifi 7의 고성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패키지 게임의 경우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부품을 장착하더라도 최고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X870 Taichi Creator, X870 LiveMixer 등은 콘텐츠 제작자나 스트리머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들입니다. 이들의 워크플로우에 맞춰 USB 구성, 오디오, 확장성 등을 어떻게 기획하셨는지요?

두 제품의 성격이 약간 다른데요. Creator은 ASRock에서는 WorkStatiun 한정 붙던 네이밍이었습니다. 현재 이미지, 비디오의 생산성이 큰 폭으로 향상 되면서 데이터 전송에 걸리는 시간이 오히려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10G 네트워크를 접목하고, 연산 가속기 역할을 하는 VGA를 2장 설치했을 경우 Gen5 PCIe에 두 개의 VGA를 연결해도, x8 x8로 동작하여 최소한의 손실만 발생합니다.

Livemixer의 특징은 USB 포트와 풍부한 PCIe x4 슬롯입니다. OBS를 위한 캡쳐 카드나, 사운드 카드를 설치할 때 고성능 제품이 요구하는 레인은 PCIe 4.0x4입니다. B850 Livemixer의 경우 6번 7번 슬롯에 PCIe 4.0x4를 2개 배치하여 가장 우수한 확장성을 가진 보드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23개의 USB를 가지고 있습니다. M-ATX 제품은 1개 정도 적게 나오지만 20개가 넘는 USB를 구동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입니다. X870 LiveMixer은 B850 LiveMixer의 인기에 힘입어 USB4를 기본 탑재하여 등장한 모델로 더욱 강력한 LiveMixer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최근엔 ‘화이트 감성’이나 Micro ATX 기반의 컴팩트 시스템도 인기가 많습니다. B850 Pro Gaming White, B850M Steel Legend WiFi 같은 제품은 어떤 사용자층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는지, 그 전략은?

PC 업계에서 가장 발전이 더뎠던 영역이 케이스 파워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파노라마 케이스의 대중화는 PC 빌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0%도 되지 않던 화이트 시스템의 수요를 30%에 육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시스템은 콤포넌트의 화이트 수요를 급격히 증가시켰고, 화이트 빌더용 이었던 스틸레전드에 더해 Pro 시리즈에도 화이트 PCB를 추가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무나사 방식의 M.2 히트싱크, 그래픽 슬롯 해제 레버, BIOS Flashback 버튼 등은 조립하는 입장에서 정말 편리한 요소들입니다. 이런 기능들이 어떻게 개발에 반영되었는지,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도 함께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툴리스 디자인의 M.2 히트 싱크는 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유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석 형태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직관성에서 ASRock의 툴리스 디자인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단단한 고정이 그 포인트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앤드 라인업에 적용 된 그래픽 슬롯 해제 레버는 참신하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습니다. 경쟁사의 버튼 형태나, 그 조차도 빠진 디자인들에 대해서는 편리함은 좋지만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버튼 형태는 사실상 오동작 시 PCIe가 통째로 뽑힐 수 있고, 아예 없는 모델 역시 PCIe 슬롯이 깎이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단순한게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됩니다.
이 모든 옵션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더 진화한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PCIe 5.0, DDR5, USB4, Wi-Fi 7 등 최신 인터페이스들이 이번 세대 보드에 대거 적용되고 있습니다. ASRock은 이런 신기술을 도입할 때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보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체감 차이를 기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좀 다른 관점으로 답변을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PCIe 5.0, 고성능 DDR5, USB4, Wi-Fi 7이 적용 되는 가장 합리적인 금액의 제품에는 늘 ASRock이 선두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누구나 접해보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SRock은 세그먼트 구분 단계에서부터 이런 점을 반영하여 설계하고 적용합니다. 실 예로 X870 Pro RS의 경우 8 레이어 PCB에 1120A의 강력한 전원부, 화이트 PCB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AMD 시스템에서 1:1 6400Mhz CL28이 가능한 30만원 대 메인보드는 이 제품이 유일할 정도입니다.

한국은 게이밍과 콘텐츠 제작 모두 활발한 시장입니다. 이번 라인업 중 한국 시장에서 특히 기대하시는 모델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그리고 현지 유저들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만약 게이밍과 콘텐츠를 모두 타겟하는 유저가 있다면, 저는 강력히 X870 LiveMixer를 추천할 겁니다. 강력한 전원부, 8레이어 PCB, Wi-Fi7, 최신형 1220 DAC, USB4를 포함한 23개의 USB 포트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비용에 문제가 있다면 B850 Livemixer이라는 강력한 대안이 존재합니다.

컴퓨텍스 2025는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ASRock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기술과 브랜드 양면에서 들려주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브랜드에서 메이저 브랜드로 인식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10년 이상 서브브랜드를 키워온 경쟁사와 달리 작년 8월 인텔 Z890을 출시하며 세그먼트 정리를 완료 했습니다. 완성 된 세그먼트를 통해 하이앤드 유저에게는 Taichi를, 게이머에게는 팬텀게이밍, 내구성은 스틸레전드, 스트리머에게는 LiveMixer를 자연스럽게 추천하게 되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원문 : https://kbench.com/?q=node/267665 Copyrightⓒ 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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