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전기차 반등 vs 테슬라 하락… 2025년 자동차 시장, 누가 웃을까?

글로벌오토뉴스
2025.05.27. 13:57:17
조회 수
342
3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세계 자동차 시장이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Vol.147)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중국 내수 판매 급증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과거 성장 경로로의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배터리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향후 성장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낙관적인 전망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 정책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경고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제약에 직면할지는 주요국 정책 변화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달려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배포한 산업보고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완성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9,227만 대를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217만 대가 판매됐다. 이러한 회복은 주로 세계 1, 2위 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은 2024년 전 세계 자동차 판매 증가분의 49%, 2025년 1분기에는 7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여를 했다. 중국의 2025년 1분기 판매량은 746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미국도 같은 기간 3.3%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인도는 2022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판매량은 14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반면 ASEAN 주요국은 판매 증가가 정체된 모습을 보이며 인도와 대비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2024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7.5% 감소했지만, 2025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이는 품질 인증 부정 및 공급망 문제 해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시장은 2024년 판매 감소를 겪었지만, 2025년 들어 월간 판매량 증가세가 관측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2025년 1~4월 내수 판매는 53만 8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노후차 교체 지원 등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92만 대, 생산도 1.4% 감소한 139만 8천 대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주춤한 양상이다.


글로벌 완성차 그룹별 판매 순위는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위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BYD는 2024년 452만 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4.2% 증가했고, 2025년 1분기에는 62.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BYD의 판매량은 대부분 중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해외 판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1분기 BYD의 중국 외 판매량은 10만 1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6% 증가했다. 중국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 창안자동차 등 다른 중국 민간 기업들도 비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차종별로는 전기차(B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모두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특히 2025년 1분기 BEV는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으며, PHEV는 27.3% 증가했다. HEV는 18.4% 증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BEV 시장은 중국이 6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테슬라의 모델 Y는 여전히 글로벌 베스트셀링 BE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테슬라의 2025년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했다. 일부에서는 신형 Model Y 출시에 따른 생산 전환과 반 트럼프 머스크 운동의 영향 가능성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와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등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가 남은 기간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 전기차(BEV, PHEV) 승용차 판매량이 약 2,000만 대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성장세는 유지하되 둔화 가능성도 함께 지적된다.




#글로벌자동차시장 #전기차성장률 #BYD급성장 #Tesla판매감소 #한국자동차시장​​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26년 3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이구동성] 쇠더룬드 회장이 이끄는 넥슨 '7조' 원정대 게임메카
김태곤 신작 MMO, 타이틀명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확정 (1) 게임메카
100% 전기차 르노 세닉 E-테크, ‘2026 올해의 차' 주요 자동차 시상식 2관왕 오토헤럴드
'6년은 타야 본전'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연비·가격 공개  오토헤럴드
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6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인물' 선정 오토헤럴드
값 내리자 일주일 만에 1000대…볼보 EX30 계약 급증 오토헤럴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2관왕 오토헤럴드
포르쉐 K1 전기차 계획 철회 'V6·V8 내연기관으로 2028년' 출시 오토헤럴드
사이버캡 양산 직후 총괄 매니저 퇴사 '테슬라 리더십 공백 확대' 오토헤럴드
'AI 수소 시티' 본격화, 현대차그룹 새만금 미래기술 기지 건설 오토헤럴드
대한항공-영국 스카이포츠, 상용 eVTOL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톤 마틴, 실적 부진에 인력 20% 감축 및 EV 투자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2026 WEC 출격할 ‘9X8’ 신규 리버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익숙한 차가 지루해진 시대…’르노 필랑트’가 던진 변화의 신호 글로벌오토뉴스
엔드게임 확 바뀐다, 패스 오브 엑자일 '허상' 3월 7일 시작 게임메카
데브시스터즈,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 선보인다 게임동아
위메이드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오는 28일 개최! 게임동아
PvP 대전,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28일 개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