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프로야구2025'가 특별한 만남을 시작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가 올리브영 대표 멘즈케어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과 손잡고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야구 게임과 뷰티 브랜드가 만난 이번 제휴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컴프야2025' 게임 내에서 열리는 제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룰렛을 통해 'Live 플래티넘팩',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등 각종 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룰렛을 5회 돌릴 때마다 '아이디얼 포 맨'의 '프레시 올인원' 제품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프레시 올인원'은 번들거리는 피지와 모공이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여름철 맞춤형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산뜻한 수분감과 바르는 순간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해 3D 버전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컴프야2025'는 시즌 개막에 맞춰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신규 '에픽 선수' 카드를 출시하고 전략적인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멘토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면서 지난 10년 동안의 3월 중 역대 최고 일일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컴프야2025'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