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니오, 유럽 소형 프리미엄 EV 시장 겨냥한 ‘파이어플라이’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06.12. 17:26:44
조회 수
239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가 소형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모델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중국 시장의 대형 세단·SUV 위주 소비 트렌드와는 차별화된 소형 해치백으로, 니오의 유럽 전략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차량이다.

파이어플라이는 니오의 디자인 부문 부사장이자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크리스 토마슨(Kris Tomasson)의 주도로 개발됐다. 그는 “차세대 미니(Mini) 혹은 피아트 500(Fiat 500)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차량”이라며 “기존 니오와 온보(Onvo) 브랜드보다 더욱 라이프스타일 기반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어플라이는 후륜구동 방식에 단일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42.1kWh 배터리를 사용한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 205마일(약 330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8.3초가 소요된다. 차량 크기는 전장 4m(약 158인치) 이하로, 5인승 구조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디자인은 외관과 UI·UX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강점이다. 특히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제스처 기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주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상하로 밀면 볼륨 조절이, 좌우로 밀면 송풍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돌비 애트모스, 통풍시트, 전동 테일게이트, 배수 가능한 프렁크 등 고급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하지만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포지셔닝에는 한계도 있다. 경쟁 모델 대비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가 부족하며, 유럽 현지에서는 약 3만3,000달러(약 29,990유로)의 가격이 책정돼 르노 5 E-Tech, 미니 에이스맨 등과 경쟁해야 한다. 중국 내에서는 약 1만6,500달러(11만9,800위안)부터 시작되지만, 동급 대비 비싸다는 평가도 따른다.

또한 니오의 핵심 기술인 배터리 교환(BaaS) 시스템이 아직 파이어플라이에 완전히 적용되지 못했다는 점도 숙제다. 기존 니오·온보 차량과 호환되지 않는 배터리 규격을 갖추고 있어 충전소 리모델링이 필요하며, BaaS 요금제도 미정이다.



파이어플라이는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은 낮다. 미·중 갈등과 소프트웨어 관련 규제, 중국산 EV에 대한 고율 관세로 인해 수출 자체가 사실상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크기와 가격, 감성적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 UX로 인해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는 일정 수준의 수요가 기대된다.


#니오 #파이어플라이 #전기차 #유럽전기차시장 #소형EV #배터리교환 #중국전기차 #UIUX디자인 #미니대항마 #르노5E테크 #미니에이스맨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게임메카
에릭슨,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5G SA는 이미 답…수익화가 숙제” IT동아
슈퍼캣 ‘돌 키우기 온라인’, 서버 이용자들 협동하는 ‘도시 복구 이벤트’ 26일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장비 각성 및 신규 사냥터 추가 등 시즌2 첫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SOOP, 누적 시청자 2300만명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게임동아
넷마블 '레이븐2',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SM엔터 아이돌과 함께 퍼즐삼매경! 카카오게임즈, SMiniz(슴미니즈) 정식 출시 게임동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AI뉴스 2배 넘게 좋아진 Gemini 3.1 Pro, Lyria 3, Sonnet 4.6, Claude Code 업데이트, 보안주 급락, Grok 4.2, Qwen3.5 등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오토헤럴드
기아 美 조지아 공장 2009년 가동, 16년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오토헤럴드
'엄마의 마음으로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현대차, 4개 모델 수상 오토헤럴드
픽업트럭 제왕 '램' 차봇모터스와 손잡고 한국 상륙… 4월 ‘램 1500’ 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와 협업한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20년 이어온 사회공헌 결실...미호강 일대 멸종 위기 동물 포착 오토헤럴드
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다일 대표 선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천후 활동 기대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기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 조명 ‘영혼을 조각하다’ 공개 오토헤럴드
체리자동차, 세계 최초 디젤 PHEV 픽업트럭 KP31 공개… 호주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